루시도TX1헤드랜턴
루시도TX1헤드랜턴은 본인이 사용하고 RXP는 집사람이 사용하는 데 가격이 많이 내렸다. 지금은 12만원 정도의 가격을 유지 하고 있는데 루시도는 직진성이 좋은 게 장점이다. 난 MTB와 야간 산행을 할 경우 사용하지만 산행에서 사용할 경우는 앞에서도 이야기 하였듯이 아주 가벼운 제품을 권장하고 싶다. 그 중에 페츨 제품중 4-5만원의 가격정도이면 된다. 이 제품은 아무래도 무겁다는 것이 그 단점이다. 특히 머리를 무겁게 압박을 하면 정신적으로 더 힘들다는 생각이 남.
빛 도달거리가 105m 상당히 멀리 나간다. 빛이 퍼지지 않고 직선으로 나가기 때문에 보이는 물체를 정확히 식별할 수 있다. 아마 외국 여행을 가는 경우에도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중량이 105g이라 머리에 두르면 무거우며, 해드랜턴 뒤쪽에 위치한 깜빡인다. 신호 기능의 붉은색 LED는 사용자의 위치및 안전 등의 역할을 한다.
랜턴의 라이트 부분을 안쪽으로 돌려 보관할 수 있으며, 180도 돌아간 경우에는 작동하지 않아 건전지 소모를 방지 할 수 있다.
또한 랜턴을 위 아래로 올리고 내려서 사용할 수 있어 다른 제품보다 편리한 점이 있는데 보통 야간산행을 하는 분에게는 권하기 싶지 않은 제품임.
난 여행중일 경우 이 제품을 빼놓지 않고 가지고 다니는 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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