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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팩(D-Pack)

등산제품구입과 사용기

by artyou 2011. 2. 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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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팩(D-Pack)

 

 

 

 

 

촌스럽게 이런 제품이 있는 줄도 몰랐네. 모든 것을 다 알수는 없다. 아무튼 유용한 물건들이 많이 있지만 어찌 다알랴.

잡주머니는 등산코너에서 많은 물건을 구입하면 하나 정도 주는 경우에 얻어온 것이 있는데 그것도 유용하게 사용했다.

산을 다니면서 항상 잡다한 물건을 넣어 다니면서도 이런 디팩이 있다는 사실도 몰랐는데 역시 비박산행을 관심을 하다보니

눈안에 들어온 물건이다. 아래 D-Pack은 쿠드코리아에서 출시한 제품인데 다른 회사의 미스테리윌 제품도 있다.

 

진작에 알았어야 할 물건을 이제서 알았는데 알고나서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는 물건 중에 하나이다.

꼭 비박이나 산을 갈적에 배낭에 안에 넣어 다니는 것도 좋지만 일반 여행을 할 적에 카메라나, 기타 중요한 고가의 장비를

넣어 다니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다.

 

 

구입 후 내장산 8본을 산행할 적에는 안에 도시락과 카메라 기타 캠코더 등을 담아서 사용을 해보았는데 배낭안이 정돈과 배낭을 열고 디팩만 커내면 바로 사용할 수

있음에 아주 편리하게 사용을 했다. 앞으로도 비박을 한다면 필수 제품이고, 그렇지 않아도 사용할 곳은 너무 많은 D-Pack이디

 

 

미스테리랜치 g5000배낭에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

두 세개 더 구입해서 외국여행을 가는 경우 많은 장비를 휴대하고 다니는 나에게 장비가 망가지는 것을 방지해주는 역할도 충실히 해줄 더도 없이 유용한 제품임.

 

 

용량별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어 클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특히 배낭의 외모를 아주 폼나게 잡을 수 있는 비박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그런 D-Pack 이나 비박뿐만이 아니라 여행을 할적에도

아주 필요한 제품. 난 배낭에 넣어다니는 것보다, 이안에 카메라를 넣어 이동시에 자주 사용하고 있다. 어깨에 걸 수도 있고 멜 수도 있어 더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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