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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츨 마이오RXP

등산제품구입과 사용기

by artyou 2011. 2. 2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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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오RXP

 

 

 

 

현재 구입가격이 16만원이 넘는데 해드랜턴 가격으로서는 선뜻 구입하기 어렵지 않을까? 

이전에 18만에 매매를 했으니 조금 가격이 하락되었지만 , 등산제품들이 고가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데 어느날 무슨일이 벌어질지....

 

 

루시도 TX1과 두게를 집사람과 같이 사용하는 데 등산을 할 경우에는 페츨이 유용하게 사용된다. 이 제품은 야간산행에 필요하지만 무거운 것이 단점으로 남는 제품 사실 내가 사용하면서 머리에 두르고 다니기에는 무거운 편이다. 그러나 비박을 할때 사용하면 상당히 유용한 제품이라 보고 싶다. 일반 야간 산행을 하는 경우에는 가벼운 제품을 권장하고 싶다.

 

 

이 제품은 80140루벤의 밝기를 가지고 있는 해드랜턴 중 아마 제일 밝지 않을까 싶다. 부스터 모드를 사용하면 160루벤의 밝기를 자랑한다. 난 이 제품을 비박산행때 사용하려 한다.

설명으로는 부스터 사용시 97미터의 거리까지 볼 수 있는데 밝은 것은 사실이다. 이 제품을 사용하다가 해드랜턴 다른 제품을 사용하면 답답한 마음이 들지만 굳이 이 제품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상당히 무겁다. 그 이유는 알카라인 전지가 3개가 들어가 무게가 더하다.

 

 

빛이 나오는 곳에 그물망처럼 생긴 모습과 그것을 밀어내면 위 사진처럼 모습을 보인다. 그물망처럼 하고 빛을 쏘면 빛이 사방으로 더 퍼지지만 벗겨서 사용할 경우 퍼지는 현상보다 직진성이

좋다. 난 비박산행을 즐겨 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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