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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정맥 치료, 하버드도 배워간다

    2023.12.09 by artyou

  • 혈압 잴 때 작은 커프 쓰면 정상도 고혈압으로 오진

    2023.12.07 by artyou

  •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 마스모토 미스마사

    2023.11.13 by artyou

  • 커피 끊고 3개월... 잠다운 잠을 자기 시작했다

    2023.10.01 by artyou

  • [김순덕의 도발]文, 그리 잘했다면 정치 복귀하라

    2023.09.24 by artyou

  • “여성 방광암 45% 담배 탓… 뇌졸중 30%는 술 때문”

    2023.09.19 by artyou

  • 당뇨 ‘이러면 낫는다’...혈당과 비만 두마리 토끼 모두 잡은 현대판 만병통치약의 등장

    2023.09.17 by artyou

  • “택배주소 수정해주세요” 링크 눌렀더니…3억8천만원 빠져나가

    2023.08.27 by artyou

부정맥 치료, 하버드도 배워간다

철심 하나로 부정맥 치료, 하버드도 배워간다 조선일보 유튜브 ‘명의의 전당’ 김영훈 고대안암병원 명예교수 안상현 기자 입력 2023.12.09. 03:00 5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이 주관해 매년 열리는 ‘보스턴 심방세동 심포지엄’은 대표적인 부정맥 질환인 심방세동 관련 국제학술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가 높다. 그런데 이 학회에 매년 초청받아 전 세계에서 모인 의사들을 대상으로 강연하는 한국인 의사가 있다. 김영훈(65) 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명예교수가 주인공이다. 아시아 출신 의사 중 강연자로 매년 초청되는 이는 김 교수뿐이다. 8일 조선일보 의학 토크쇼 '명의의 전당'에 출연한 김영훈(오른쪽) 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명예교수가 본지 의학전문기자 김철중 박사와 부정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

건강관리 2023. 12. 9. 08:51

혈압 잴 때 작은 커프 쓰면 정상도 고혈압으로 오진

이은봉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 입력 2023.12.06. 20:30업데이트 2023.12.06. 23:44 1 혈압 측정 모습./뉴시스 고혈압으로 진단되면 대개 평생 약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혈압 측정이 필수적이다. 혈압은 대개 수축기 130(㎜Hg) 이완기는 85 이하인 경우 정상으로 간주한다. 혈압 측정 시 팔에 감는 커프(cuff)는 폭에 따라 소형(22㎝), 표준형(30㎝), 대형(36㎝), 특대형(42㎝) 사이즈가 있다. 최근 미국 의사 협회지 내과편에 커프 사이즈에 따라 혈압이 어떻게 다르게 측정되는지 조사한 연구가 발표됐다. 연구는 고혈압이 있는 평균 54세 미국인 19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들을 무작위로 나누어서, 소·표준·대·특대형 사이즈 커프를 이용하여 자동 혈압계로 혈압을 측정..

건강관리 2023. 12. 7. 08:23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 마스모토 미스마사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 마스모토 미스마사 다양한 이야기 2023. 11. 3. 15:01 일본인 의사 '마스모토 미스마사'가 쓴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라는 책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자 역시 다른 의사와 마찬가지로 고혈압은 위험함으로 혈압이 높은 사람은 혈압약을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뇌경색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들 대부분이 혈압약을 복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의아한 마음에 연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혈압약이 오히려 뇌경색을 일으킨 것으로 결론을 내렸는데요 저자는 고혈압은 병이 아니기에 혈압을 무리하게 약으로 내리면 중병에 걸리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혈압은 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럽게 오르는데 이 또한 생명 유지를 위한 반응..

건강관리 2023. 11. 13. 13:44

커피 끊고 3개월... 잠다운 잠을 자기 시작했다

커피 끊고 3개월... 잠다운 잠을 자기 시작했다 한국인 매년 1인당 367잔의 커피 마셔, 세계 2위 만성 탈수 부르는 커피, 커피 끊으니 부기 빠지고 수면의 질 급상승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verhope@chosun.com 입력 2023.09.30. 08:30업데이트 2023.09.30. 11:59 81 베토벤, 고흐, 발자크 그리고 시인 이상에겐 공통점이 있다. ‘커피’. 이들은 모두 커피 애호가였다. 그중 최고는 작가 오노레 발자크다. 책을 집필할 땐 하루에 50잔도 마셨다. 자신만의 원두 배합법이 있을 정도였다. 그는 평생 96권의 책을 쓰고 5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카페인 중독과 과로가 사인으로 추정된다. ‘에스프레소’(왼쪽)와 핸드 드립. /조선DB 커피에 중독된 한국 커피에 중독된 나라..

건강관리 2023. 10. 1. 08:24

[김순덕의 도발]文, 그리 잘했다면 정치 복귀하라

[김순덕의 도발]文, 그리 잘했다면 정치 복귀하라 김순덕 대기자 입력 2023-09-22 14:00업데이트 2023-09-22 14:0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이건 거의 국민 기억력 테스트다. “언제 그런 날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파탄 난 지금의 남북관계를 생각하면 안타깝고 착잡하기 짝이 없다.” “북한의 계속된 도발에 더해 최근의 외교행보까지 한반도의 위기를 키우고 있다.” 크게보기문재인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5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전 대통령이 19일 서울 여의도 ‘9·19 평양공동선언 5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로 이렇게 말했다. 자기가 집권할 때는 남북관계가 보드랍기 한량없었는데 최근의..

스크랩 2023. 9. 24. 08:41

“여성 방광암 45% 담배 탓… 뇌졸중 30%는 술 때문”

“여성 방광암 45% 담배 탓… 뇌졸중 30%는 술 때문” 이지운 기자 , 김소영 기자 입력 2023-09-19 03:00업데이트 2023-09-19 07:15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건보硏, 담배-술 위험도 분석 “확인된 질병 최소 45-37가지 흡연-음주 사회경제비용 26조”음주와 흡연이 몸에 해롭다는 건 누구나 안다. 하지만 각종 질환의 발병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수치로 알기는 어려웠다. 18일 동아일보가 입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의 내부 보고서는 이를 규명하고 있다. 건강보험연구원의 ‘건강위험요인의 사회경제적 손실 추정 및 정책우선순위 기초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담배와 술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된 질병은 각각 최소 45가지, 37가지다...

건강관리 2023. 9. 19. 10:24

당뇨 ‘이러면 낫는다’...혈당과 비만 두마리 토끼 모두 잡은 현대판 만병통치약의 등장

당뇨 ‘이러면 낫는다’...혈당과 비만 두마리 토끼 모두 잡은 현대판 만병통치약의 등장 안상현 기자 입력 2023.09.17. 06:00 5 '이러면 낫는다'에 출연한 조영민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당뇨와 비만의 관계는 밀접하다. 비만으로 체내 대사 균형이 무너지면 인슐린 분비 능력이 저하되며 당뇨병이 발생하기 쉽다. 위절제술이나 위우회술 등 비만대사수술을 받은 환자가 혈당이 안정되며 앓던 당뇨병까지 낫는 경우가 이런 관계성을 보여준다. 그런데 요즘에는 수술을 받지 않아도 혈당과 비만을 동시에 잡아주는 치료제가 등장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개발한 주사제 약물인 ‘오젬픽’과 ‘위고비’가 대표적이다. 국내 당뇨병 치료의 권위자인 조영민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

건강관리 2023. 9. 17. 08:16

“택배주소 수정해주세요” 링크 눌렀더니…3억8천만원 빠져나가

“택배주소 수정해주세요” 링크 눌렀더니…3억8천만원 빠져나가 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3-08-26 14:50업데이트 2023-08-26 15:11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게티이미지 택배 주소 정정을 요구하는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눌렀다가 수억 원이 타인의 계좌로 빠져나가는 스미싱 사기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자영업자인 60대 남성 A 씨는 지난 24일 오후 4시경 택배 수신 주소가 잘못됐다며 정정을 요구하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받고 문자에 적힌 인터넷주소(URL) 링크를 눌렀다. 이후 A 씨의 휴대전화는 먹통이 됐으며 약 8시간 동안 29차례에 걸쳐 3억8300만 원 상당이..

스크랩 2023. 8. 2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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