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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미, 심장 건강에 사탕만큼 나쁘다

    2022.10.04 by artyou

  • ‘땅거지’의 말로... 은퇴하면 ‘은행빚’이 진짜로 무서워진다

    2022.09.19 by artyou

  • 40년 동안 얼굴에만 선크림 바른 할머니…깜짝 놀랄 피부 상태

    2022.09.12 by artyou

  • 628만명 받는 기초연금 아깝게 탈락? 패자부활전 노려보자

    2022.09.12 by artyou

  • 우물이 말라버리면 노후 파산

    2022.09.11 by artyou

  • 오래 걸으면 유독 종아리·발끝이 심하게 아프다면…

    2022.08.21 by artyou

  • “고독사, 두려워 말길… 마지막 행복은 집에서 홀로 기다리는 것”

    2022.07.27 by artyou

  • 3대 에너지원인 ‘탄수화물’, 무조건 줄여야 할까?

    2022.05.13 by artyou

백미, 심장 건강에 사탕만큼 나쁘다

백미, 심장 건강에 사탕만큼 나쁘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2-10-04 18:00업데이트 2022-10-04 18:0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게티이미지뱅크 백미를 많이 먹을수록 조기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관상동맥질환이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못해 발생하는 각종 심혈관질환(심근경색, 협심증 등)을 뜻한다. 연구팀은 백미처럼 정제된 곡물보단 현미나 귀리 같은 통곡물을 먹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이스파한 의과대학 연구팀은 이란 전역에 거주하는 약 25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연구 대상을 관상동맥질환을 앓는..

건강관리 2022. 10. 4. 18:26

‘땅거지’의 말로... 은퇴하면 ‘은행빚’이 진짜로 무서워진다

⑦七惡:돈맥경화 나이 들어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 은퇴 가정도 마찬가지다. 가계에 현금이 돌지 않으면 탈이 난다. 정년 후에는 월급 같은 고정 소득이 끊기기 때문에 인생 그 어느 때보다도 현금 흐름이 중요하다. 김동엽 미래에셋 투자와연금센터 본부장은 “젊을 때는 다른 소득이 있으니까 어떤 자산이든 자본차익(capital gain)이 생길 때까지 기다릴 수 있지만 나이 들면 월급이 사라져 현금흐름(income gain)이 훨씬 중요해진다”면서 “은퇴하면 꾸준한 현금이 나오는 파이프라인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년기의 소비 여유는 깔고 앉은 자산이 아니라 ‘현금 흐름’에서 나오는 법이다. 늙어서 현금이 나오지 않는 부동산은 영양가 없는 덩어리 자산일 뿐이다. ‘땅거지’로 생..

건강관리 2022. 9. 19. 09:11

40년 동안 얼굴에만 선크림 바른 할머니…깜짝 놀랄 피부 상태

40년 동안 얼굴에만 선크림을 바른 92세 여성의 뺨과 목 피부 상태./유럽 피부과 학회지(JEADV) 40년 동안 얼굴에만 선크림을 바른 90대 여성의 피부 상태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해 유럽 피부과 학회지에 소개된 이 사례는 최근 미국의 한 피부과 의사가 트위터에 공유해 뒤늦게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다수의 해외 매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피부과 의사로 알려진 아비 비터맨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얼굴에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목에는 사용하지 않은 92세 여성의 뺨과 목”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담긴 이 여성의 뺨과 목은 한눈에 봐도 피부 상태 차이가 확연히 난다. 주름과 잡티 없이 팽팽한 뺨과 달리 목엔 깊은 주름과 잔주름, 기미와 검버섯 ..

건강관리 2022. 9. 12. 08:57

628만명 받는 기초연금 아깝게 탈락? 패자부활전 노려보자

628만명 받는 기초연금 아깝게 탈락? 패자부활전 노려보자 소득 커트라인 매년 달라져 운전대 대신 햇빛쐬며 걷자 ‘七거지惡 탈출’ 6편 [행복한 노후 탐구] 이경은 기자 입력 2022.09.12 05:30 ⑥六惡:백세쇼크 “100세까지 살면 60~70세가 된 자녀들에게 민폐만 끼치다 가게 되는 건 아닐까?” “60세에 은퇴하면 남은 40년은 뭘 하면서 살아갈까?” “긴 시간을 버틸 만큼 내가 가진 재산은 충분한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 후반전이 두려운 이유는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의 뇌는 불확실한 것에 취약하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있다. 수명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가오는 100세 시대에는 삶에 대해 ‘새로고침’이 필요하다. 아주 작고 사소한 것부터 행동으로 ..

건강관리 2022. 9. 12. 08:48

우물이 말라버리면 노후 파산

“긴 세월을 콧줄 달고 간병인에 의지해 살 것인가, 아니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다 갈 것인가. 어느 쪽으로 마칠 지는 70대에 결정된다.”(와다히데키 정신과 전문의) 인생 최후의 활동기인 70대. 전문가들은 70대를 잘 보내야만 남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 시간을 최대한 늦추면서, 80대부터 흥나는 삶을 보낼 수 있다고 말한다. 70대를 잘 보내야 80대 이후에도 잘 산다는 ‘7잘8잘’이다. 70대에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두지 않으면 오래 살지는 몰라도 노쇠한 고령자가 되어 가족에게 짐이 되고 만다. 외롭고, 아프고, 돈없고, 일없는 이른바 노년기의 4고(苦)에서 벗어나 10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 70대에 꼭 해야 할 일 3가지를 정리해봤다. 노쇠한 노인이 될지, 건강한 장수 노인이 될지는 ..

건강관리 2022. 9. 11. 09:17

오래 걸으면 유독 종아리·발끝이 심하게 아프다면…

게티이미지뱅크 오래 걷거나 오르막을 오를 때 유독 종아리나 발끝이 심하게 아플 때가 많다면 말초 혈관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말초 혈관 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한 해 수백만 명이 겪을 정도로 흔하지만 아직 병으로 인식하는 사람은 적다. 혈관은 산소ㆍ단백질ㆍ비타민 등 생존에 필요한 물질을 전달하고 면역 강화, 체온 조절 등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기능을 하는 혈액을 온몸으로 순환시키는 통로다. 말초 혈관은 이름처럼 심장에서 나온 혈액을 몸의 말단까지 운반한다. 말초 혈관 질환은 동맥경화나 혈전 등에 의해 하지 근육에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생기는 병이다. 말초 혈관 질환은 말초 혈관 가운데에서도 하지 동맥에서 유병률이 가장 높다. 때문에 보통 말초 혈관 질환이라고 하면 양측 하지 동맥질환으로 이해..

건강관리 2022. 8. 21. 09:32

“고독사, 두려워 말길… 마지막 행복은 집에서 홀로 기다리는 것”

“홀몸노인들 사는 동안 고립되지 않는다면 자유로운 삶… 집에서 마지막 순간 맞이하길”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펴낸 우에노 지즈코 日도쿄대 명예교수 우에노 지즈코 도쿄대 명예교수. 문예춘추사 제공 “생의 마지막 순간 집에서 홀로 조용히 죽음을 기다릴 겁니다. 가족이 없는 제게 장례식이나 무덤은 필요 없습니다. 다만 살아가는 동안 내가 사랑한 이들에게 그간 고마웠다고 작별 인사를 미리 나누려 해요.” 일본 사회학자인 우에노 지즈코 도쿄대 명예교수(74)는 언제나 생의 마지막 순간을 이렇게 꿈꾼다. 홀몸노인이라면 무조건 “불쌍하다”고 여기는 세상의 인식을 단호히 거부한다. 우에노 교수는 19일 e메일 인터뷰에서 “혼자 사는 노인이 혼자 죽는 게 당연하지, 뭐 어때. 오히려 가족에게 돌봄의 짐을 지우지 ..

건강관리 2022. 7. 27. 13:13

3대 에너지원인 ‘탄수화물’, 무조건 줄여야 할까?

입력 2022-05-13 11:14업데이트 2022-05-13 11:19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쌀과 면 같은 탄수화물 위주의 식품을 유달리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탄수화물 중독’이란 말도 있을 정도다. 하지만 건강을 지키려면 탄수화물을 덜 먹고 단백질을 충분히 먹으라는 권유도 있다. 틀린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옳은 지침도 아니다. 김광준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교수는 60대 이후의 마른 유형이라면 탄수화물 섭취 제한과 단백질 과잉 공급이 근육 손실과 장기 기능 약화 등의 부작용을 부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양질의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할 것을 권했다. 세브란스병원 제공 김광준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교수는 탄수화물의 충분한 섭취를 주장한다. 특히 60대..

건강관리 2022. 5. 1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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