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rricane room story

금강산 호텔에서 바라본 북한 경비원들 금강산 앞에 있는 거의 폐허가 된 건물 성능 좋은 카메라를 세관에서 통과시켜주지 않아 나름대로 사진을 담아봄. 서커스 쇼를 하는 건물 금강산 호텔 도착한 날 바람이 불었으면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춧불을 켜고 근무하는 북한 사람들 캄캄한 곳에서 식사를 ..

일상스케치 2007. 5. 27. 17:24

자금성에서 호텔에서 내려다본 베이징 야경의 모습 타고 나간 마을 안은 정말 초라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봄 사실 어데서나 삶이 어려운 곳은 많이 있으나 역시 중국의 한단면을 손수레를 타고 돌아봄 홍등가 주변에 있는 노천카페 자금성 베이징 야시장 먹을 거리에서 용경협에서 줄을 타는 서커스 ..

일상스케치 2007. 5. 27. 16:56

일본의 사찰도 사실 모두가 비슷한 관계로 자주 볼수록 그 감이 덜해졌습니다. 신들을 모시기 위해서는 높은 산정이나 큰 숲속같은 데서 신들을 맞을 생각을 했다. 그 뒤 건축기술의 발달로 사람이 사는 궁전흉내를 내서 신사를 건조하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사실 일본 여행은 3번정도입니다 세번 여..

일상스케치 2007. 5. 27. 14:28

전주 덕진공원에서 연꽃을 주제로 담아본 사진입니다. 연꽃은 역시 이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곳을 둘러보아도 이곳처럼 아름다운 곳은 아직은 찾지를 못했습니다.

일상스케치 2007. 5. 27. 12:30

옥정호는 전주에서 약 50분 정도에 있는 사진동우회에서 자주찾는 산이지요. 해발이 낮은데도 정말 오요한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사진가들로 부터 사랑을 받는 곳이다 . 집이 전주 인데도 세번정도 가본 곳이지만 갈적마다 모습이 다양하게 다가 오는데 그 모습이 참으로 장관이다. 주위의..

일상스케치 2007. 5. 27. 12:08

노고단정상은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서 2006년 여름까지 개방하고 2010년 이후로 개방을 한다고 합나디. 2006년에 찾은 노고단은 사진을 하고 부터 자연의 매료되어 새벽 3시에 정상을 등정하기 위해 전주에서 출발. 많은 인파가 정산을 오르기 위해 문이 열리기 만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 많은 ..

일상스케치 2007. 5. 27. 11:44

색의 조화가 너무 미묘해 넋을 잃고 바라본 분화구 분화구가 아름다운 게 아니고 색의 아름다움을 느낌 ..................한컷담음 아소 활화산에서 내려오면서 바라본 전경은 정말 일본답지 않은 특이한 전경을 보여줌 용암으로 이루어진 곳이라 더욱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 한 것 같음. 평소에 그림을 ..

카테고리 없음 2007. 5. 27. 11:04

일본여행중에 느낀점은 음식이 점점 한국입맛에 서서히 다가 서는 것을 느낍니다. 갈때마다 다가오는 음식맛은 기분을 좋게 합니다 사실 저도 일본을 배척하는 사람중에 하나이지만 일본 음식문화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메뉴에다 깔끔한 식단등이 참 갈때마다 느낍니다. 외..

카테고리 없음 2007. 5. 27.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