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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중에 담은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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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rtyou 2007. 5. 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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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조화가 너무 미묘해 넋을 잃고 바라본 분화구 분화구가 아름다운 게 아니고 색의 아름다움을 느낌 ..................한컷담음

 

 

 

아소 활화산에서 내려오면서 바라본 전경은 정말 일본답지 않은 특이한 전경을 보여줌 용암으로 이루어진 곳이라 더욱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 한 것 같음.

 

 

평소에 그림을 그리면서 좋아 하는 구도이여서 한껏 담아 옴. 서양화 구도에서 특히 수평선 구도가 주는 아름다움은 평화를 느끼는것 같아 평소에 좋아 하는 구도임. 물론 지금은 그림을 할 시간이 없어 틈틈이 하고 있지만  지금하는일이 모두 끝나면 다시 조용한  전원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보낼 생각을 평소에 많이 함.

 

 

 

노후에 대비하여 구입한 땅에 작업실을 짖고 마음의 평화를 갖기 위해서 여행을 다니면서 좋은 건축물이 있으면, 틈틈이 디카에 담아옵니다.

 

 

 

아소 활화산에서 한참을 내려오면 주차장이 있는데 이곳까지 걸어 가면서 색깔에 취해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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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건축물보다는 자연을 더 담고 싶은 욕망이 사진을 통해서 더함.

 

사진을 하게 된것은 카메라라는 매체를  통해서 자연에 더욱 가까이 가는 계기와  직관적인 사고와 함께 자연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층 더 해준다는 것을 느끼면서 한컷 한컷 담아봄.

 

 

잘정돈된 휴게소들 역시 나중에 건축물을 참고하기 위해 담음.

 

 

 

 

 

 

 

 

 

 

 

 

 

연꽃은 우리 한국의 연꽃의 단아함을 따라 오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담음.

 

 

 

 

 

 

 

 

 

 

 

 

 

 

 

 

 

 

 

 

 

 

 

 

 

 

프랑스 여인이 연꽃을 디카에 담고 있는 모습(연꽃을 담는 모습이 홀에 빠진 듯 모습이 더욱 아름다워 담아봄.

 

 

 

오사카에서 밤거리에서 호객행위를 하는 멋쟁이 아가씨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도 된다는 허락에 담아봄.

 

 

 

 

 

 

 

기모노 폐션쇼를 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