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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그곳은 나의 심장을 멈출정도로 아름다웠다.

일상스케치

by artyou 2007. 5. 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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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정상은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서 2006년 여름까지 개방하고 2010년 이후로 개방을 한다고 합나디. 2006년에 찾은 노고단은

 

사진을 하고 부터 자연의 매료되어 새벽 3시에 정상을 등정하기 위해 전주에서 출발.

 

많은 인파가 정산을 오르기 위해 문이 열리기 만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 많은 장비를 메고 어렵게 올라간 그곳은 나에게 순간 많은 사람들의 감탄사를 들으면서 정말 한순간 넋을 잃었다.  사진을 찍기보다는 한참을 운해와 중첩된 정상의 모습이 서로가 너울 너울 춤을 추듯 연출을 하는 모습과 일출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면서 정말 이세상의 아름다움이 자연보다는 더 한 것은 없지 않을까!

 

동아 일보에 게재된  한컷을 제일 먼저 올려봅니다.

 

 

 

 

 

 

 

 

 

 

 

 

 

 

 

 

 

 

 

 

 

 

필터에 따라 색의 변화의 모습

 

 

 

 

 

 

 

 

 

 

 

 

 

 

 

 

 

 

 

노고단을 벗어나서 내려오면서 지리산 와운마을 통나무 집에서 산채나물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정말 이곳처럼 맛이 좋은 곳은 찾기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리산을 찾는 분들이 혹 계시다면 와운마을 통나무 집에서 식사를 한번 권해 봅니다.

 

그곳에 자리잡은 천년송입니다. 아름다운 자태가 소나무의 아름다움이 천년송을 통해서 다시 한번 느낄꺼라고 생각됩니다.

 

 

 

 

 

 

 

 

노고단과 와운마을을 거쳐서 진안 마이산을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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