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성에서
호텔에서 내려다본 베이징 야경의 모습
타고 나간 마을 안은 정말 초라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봄 사실 어데서나 삶이 어려운 곳은 많이 있으나 역시 중국의 한단면을 손수레를 타고 돌아봄
홍등가 주변에 있는 노천카페
자금성
베이징 야시장 먹을 거리에서
용경협에서 줄을 타는 서커스 하는 사람들
만리장성을 뒤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