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맛있다고 하는 곳에 들려보면 나와 다른 식감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70년 부모님의 손맛처럼 깔금하고 정갈하게 느껴지는 음식들로 만들어진 곳
일요일이면 자전거라이딩을 하는데 오늘을 집사람과 오랫만에 맛있는 음식을 대하고 즐겁게 돌아온다.
세번에 걸쳐 음식상이 차려지는데 처음은 둥굴레차가 나오고
다음이 수육과 야채로 만들어진 음식 등
세번째 메인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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