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모악산을 다녀온 후
일요일 어느때처럼 스캇 자전거로 다시 운동을
오늘은 전주 전통한옥마을 왕복 해보니 28키로 약 70리 기분이 좋군요. 몸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애서
이번 일을 겪고서 행복이란 건강처럼 중요한 게 없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된 아무튼 기분이 좋군요.
한옥마을 이곳에 사는 사람으로서 하는말인지는 몰라도 뭐 볼게 있을까 단지 먹을 것 외에는 그만큼 우리나라가 갈 곳이 없다는 것
사람들로 인산인해 그 중에 아래사진처럼 먹거리문화가 더 발달되어서 인지 가는 것 마다 조금 소문난 집이면 사람들이 줄을 서서
난 이곳을 들리는 이유는 전통가옥과 정원 등이 조금씩 발전되는 모습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전통가옥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면 한옥도 참 아름답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나며 특히 소나무와 어울림은 금상첨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세한 사진은 http://mille2012.tistory.com/
Eric Benét - Hurricane
직원의 차안에서 들려오는 음악 처음 듣는 곡인데 넘 좋아 찾아보니
에릭베넷 (Eric Benét - Hurric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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