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칼슨의 한국에 번역된 책을 거의 본 것 같다. 어렵지 않고 쉽고 내용을 파고 들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하는
내용들로 인해 나의 생각을 한층 편하게 해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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