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2014.3.22)

 

 

토요일 모악산에 주차를 하면 제일 먼저 보이는 이곳

매주 토요일 모악산은 나의 건강을 챙겨주는 곳이기도 하지만 많은 시설들이 잘되어져 전주근교의 보물같은 산

그러나 나를 비롯해서 등산객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이 산도 몸살을 앓고 있다.

 

 

 

 

 

모악산 정상모습인데 각종시설물이 있어 이런 시설물로 인해 방송매체를 우리가 즐길 수 있을겁니다.

한때는 시설물 철거를 주장하는 뭇사람들이 많았는데 난 그리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이런 산이 있기에 이런 시설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22일 토요일 모악산을 산행한 후 일요일 23일 다시 경각산 정상을 향해 라이딩을 

내가 14년전 패러를 처음 시작할 무렵부터 이 경각산은 나와 인연이 많은 곳이기도 한 곳 오늘은 정상인  경각산 패러장소까지

 

 

 

 

 

 

패러는 배우기가 아주 쉬운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