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미국전역에서 대리석을 공수해와서 만든 링컨기념관. 웅장하다.
그렇다면 로마의 건축물들은 정말 대단한 건축물이라는 게 증명된 것 아닐까?
뉴욕맨하탄을 돌아보면서
주차단속을 하는 귀여운 차 뉴욕맨하탄에서
이런 버스가 뉴욕을 관광을 위해 쉼없이 오고간다.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들렸던 베이커리
나이야가라폭포는 뉴욕주에 있다. 당연히 캐나다에서 반대편에서 관람을 하기위해
유람선을 오른다. 한사람당 약 10달러 돈을 치루고 나서 내려가면 이런 비닐 우비를 나눠준다.
캐나다쪽을 다가갈수록 비가 세차게 오듯 물보라를 이룬다. 디카에 담을 수 있는 마지노선을 넘기전에 ....
응징힌 닝;애기리폭포
맨하탄을 바이크프라이데이로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뉴저지주에서 뉴욕주로 이동하면서 나이야가라방향 고속도로를 달린다.
장장 9시간을 가는동안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랄 정도로 넓은 평야가 펼쳐짐
시내나 시골주변이나 너무도 잘갖춰진 잔디밭을 감상하면서 부럽다. 넓은 대지...
뉴욕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세계 유수한 매장을 전부 모아놓은 아울렛매장으로 이동해서
쇼핑을 한다. 그러나 미국사람들에게 체형이 맞춰져 있어서 인지 한국적이지 않아서 구매할
욕심이 그리 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잘갖춰진 아울렛매장 한국인들도 많이 띈다.
유람선 터미널 아마 이곳에서 자유의 여신상과 뉴욕 주변을 유람하는 선착장이랄까?
나이야가라 가는 동안 이용했던 관광버스 이쪽 뉴욕에서는 아마 한국인이 운영하는 동부관광이 있는가 보다.
뉴욕을 벗어나서는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워싱턴주를 관광하기 위해 동부관광이라는 한인이 운영하는 버스에 몸을 싣고
참고로 버스안에는 안전벨트가 없다.
워싱턴 DC로 이동하는 동안 한인음식점에서 식사를 했는데 워싱턴에 가까워지니 한인식당이 없다는 가이드
그래서 중국식당에 들렸는데 이곳 음식이 짜기는 하지만 상당히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아울렛매장
미국은 어디를 가나 스카벅스 커피점이 성황이다. 커페는 한국이나 미국이나 비슷한 느낌이 든다.
이런 모습의 차량이 많다.
자전거로 라이딩을 하며 개인 소유의 ring wood state park 주중에는 입장료를 받지 않지만 주말에는 그렇지 않다.
넓은 땅에 잘갖춰진 개인소유의 파크 이런문화가 우리에게도 많이 제공되었음한다. 이곳은 산악자전거를 즐길수 있도록 코스를 만들어 놓았다.
ring wood state park 주인이 기거하는 곳 출입금지로 되어져 있다.
ring wood state park 입구
자전거를 세워놓고
한인타운이라 해야 하나 뉴저지주에 위치한 곳 독도사랑이라는 입간판이 너무 보기 좋다.
국회의사당
오벨리스크 워싱턴기념탑 웅장한 자태 그자리에 있는 모습만으로 정말 주변환경과 조화가 잘되어져 있음을 느낀다.
가까이 가보면 가히 웅장하다. 이 기념탑을 주변으로 잘가꾸어진 워싱턴 주변환경 ......국회의사당, 스미소니언박물관, 제퍼슨기념관, 백악관 등이 있다.,
위싱턴 DC에서 본 관광버스 우리나라는 햇볕으로 이런 버스를 타고 양산을 쓸텐데 ...
아무리 봐도 버스 디자인이 god...
스미소니언 박물관 내부
호퍼 다이야몬드 - 가이드가 열심히 설명한다.
손에 넣은 사람마다 죽거나 불행해졌던 그 다이야몬드 400캐럿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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