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기념관
내 주관에서 글을 작성한다.
미국을 처음으로 가보고 많은 것을 느끼면서 정작 내가 살고 싶은 충동도 많이 드는 곳이라는 것
그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취미생활을 하고 싶은 모든 조건이 이곳에는 있다는 것이 나의 미국에 대한 생각이다.
우리가 잘살지 못하고 동경의 대상이 되었던 미국이였고, 교과서에서 제일 많이 접해 본 것도 아마 미국이다.
가고 싶은 곳도 많고 해서 다시 미국을 갈지는 모르지만 잠깐 돌아본 미국은 어쩌튼 나의 동경의 대상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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