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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라이딩(바이크프라이데이) 2010.7.24)

MTB & motocycle

by artyou 2010. 7. 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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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라이딩(바이크프라이데이)

 2010.7.24)

 

 

 

 

항상 여행을 하고 싶은 마음을 품고 산다. 그러나 항상 이야기 하지만 나에게 시잔은 그리 많이 주어지지 않고 있다.

내가 살아가는 공간에 그만한 시간을 갖고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뿐만아니라 나처럼 이렇게 어렵게 시간을 내서 외국을 떠나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이곳에 글을 남기는 것은 내가 생활하면서 이어지는 기록을 담아가는 형태라고 생각한다. 결국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자랑이거나

그런 마음으로 글을 올리는 것은 절대 아님을 누구나 한번쯤은 기회가 되면 이런 여행을 하리라 본다.

살면서 지위지향적이고, 남에게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살아가진 않는다. 아무리 잘나고 못난사람도 사는 틀에서는 그리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

 

 

오랫만에 미국을 다녀왔다.

미국은 누가 뭐래도 우리한국에 도움을 많이 주고 지금도 그러한 나라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탈도 많고 범죄도 많은

그리고 마약이 판치는 그런 미국이라는 것만 뉴스를 통해서 소식을 들었지만 내가 바라본 15일 동안 짧은 시간에 미국은 내가 그동안 듣던 것과는 너무도 다르다는 것을

현지에 가서 조금은 알았다.

 

 

내가 기거하는 곳은 뉴저지였고 이곳은 물가와 집값들이 워낙에 비싼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곳에 우리 교민들이 의외로 많이 산다. 

우리 교민들이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모습도 보면서 한국인의 끈기와 저력을 볼 수 있어 한편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도 함께 했다. 내가 있었던 곳에서는

조금은 가야하는데 이곳은 영어를 하지 않아도 되는 곳이며, 이곳에 들려 짬뽕을 먹는데 오히려 한국보다 더 맛이 좋았다고 할까?

 

 

신호등도 우리와 달리 귀엽게 생기고, 집집마다 2대 이상은 보유하고 있는 것과 심지어 4대정도가 집집마다 있는 것을 보면서 이들의 생활상을 조금은 느낄수가 있었다.

이번 여행으로 나름대로 생각에서만 보았던 미국을 직접 바라보고 했지만 조용한 주택가에서도 교통질서는 상상키 어려울 정도로 잘 지키고 있었고

멀리 나이아가라까지 약 9시간 차를 타고 가는 동안에도 그들은 고속도로에서 앞지르기도 거의 하지 않은 것들을 보면서 우리가 가보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를 막연히 무질서가 많을꺼라 생각은 조금은 사라졌다고 할까? 오히려 우리보다 더 질서를 잘지키지 않나 싶다. 

 물론 미국을 자주 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짧은 시간동안 바라보고 무슨 그런이야기를 하느냐 한다면 뭐라 꼭 집어서 말하기는 곤란하지만 그랬다.

 

 

뉴욕에 저녁에 도착해  JFK공항을 벗어나 뉴저지로 들어가서 하루를 쉬고 난 다음 잠시 숨을 고른 후 국내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바이크프라이데이를 이미 뉴욕 13번가에 있는 딜러를 찾아서 구입을 한다. 구입하는 과정에서 장소를 찾아가느라 힘도 들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처럼 가게가 외부로 돌출되어 자전거 점포라는 것을 느끼게 되어 있는 곳이 아니라 지하에 그리고 외부에 자전거가

전혀 돌출되지 않아 네비로 찾아간 그곳 장소에 있으면서도 그곳을 찾지 못해 한참을 헤매였다.

 

 

현재 뉴저지주 주택을 임대해서 사용하는데 월세가 250만 그러니 가게세는 얼마일까? 비싼 곳이다. 그러니 지하에 고가의 자전거를 놓고

상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곳은 미니벨로만 취급하며, 특히 프라이데이 제품을 취급하는 곳, 장소가 비좁아 제대로 움직일 수 있는 공간도 없었다.

 

 

국내에서 구입가격은 기본이 200정도 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곳에서도 그리 가격이 만만치 않다. 이 기종에 조금 사양을 높이면 금새

300이 넘어가는데  난 그곳에서 세팅을 하면서 24단에 나머지는 국내에서 세팅을 하면되므로 그정도로 하고 구입을 했는데

국내에 들어와 세금까지 합치니 결국 170만원을 넘긴 가격이다.

 

 

구입한 다음 시승도 하고 뉴욕라이딩을 계획한대로 시작했다.

길도 전혀 모르고 네비도 갖춰지지 않았지만 그동안 국내에서 여행하면서 그리 힘들게 하지 않아, 되겠지 하고 뉴욕을 향해 달러나갔다.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뉴저지에 있는 볼보차와 미스비시 suv차고 있지만 난 차보다는 자전거로 내가 다니고

싶은 곳을 직접 자전거로 라이딩을 하는게 훨 낳다는 생각이 맞아 떨어진 것이다.

 

 

뉴욕 맨하탄은 주차비가 상상을 초월하고 길도 잘모르고 하니 오히려 자전거가 훨 낳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뉴저지주에서 이곳뉴욕을 가기 위해서는 조지 워싱턴다리(Geoge Washington Brige)를 건너고 다시 뉴저지로 올때 건너는

이다리는 나에게는 인연이 깊은 다리이다.  미국뉴욕 맨하탄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라이딩은 나에게는 아주 중요한 라이딩이 될 것이다.

 세계의 제일 중심도시부터 봐야 겠다는 생각과 이제 이런 여행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처음으로 나에게 주어진 것은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다.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생각하고 그 생각대로 이어지는 이벤트를 통해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난 계속 시간이 허락이 된다면 여행은 계속이어질 것이다. 이번 라이딩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그리고 여유를 가지고 움직이는

즐거움을 누릴수 있는 시간이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고 싶다.  아내와 함께한 이번 여행은 많은 것을 나에게 안겨주었다.

 

 

자전거를 좋아하고 이런 라이딩은 체력소모를 바탕으로 하는 운동이라 생각되지만 많은 키로수를 달리다 보면 한국날씨과 같은 침통날씨에 힘듬이 있지만

그래도 내가 직접 이렇게 바라본 미국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여기도  우리와 다를게 없는 사람사는 곳이라 생각된다.

 

 

 국내에서 MTB를 싣고 와서 라이딩을 하려 했으나 이번 기회에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바이크프라이데이도 뉴욕맨하탄 13번가에 위치한

딜러를 통해서 이것저것을 세팅한 후 이 바이크로 뉴욕을 돌아보면서  질서와 환경이 너무도 잘되어져 있는 모습에 그런 부분들이 좋았지 않았나 싶다.

남여 할 것 없이 많은 분들이 자전거문화를 누리고 있는 모습과 좋은 환경과 아름다운 경치 등은 한동안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세게 투어를 하는 자전거라고 유명한 명칭을 가진 바이크 프라이데이 어렵게 낫선 땅에서 구입하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  바이크는 제 성능을 발휘해준다. 자전거로 움직이면서 자연의 환경과 문화시설을 확실히 느끼고 사는 그들이 너무도 부러울따음이었다. 허드슨 강변을 끼고 있는 맨하탄은 가히 자유의 천국이랄까?

 

모두가 남을 의식하지 않고 강렬한 태양아레서도 전혀 힘든 기색없이 움직이는 그들을 보면서 나 또한 여기저기 기웃거리느라 한동안 정신없이 돌아다녔다.

길도 잘은 모르지만 가져간 가민gps를 의지 삼아 나름대로 움직인 결과의 모습이 사진으로 보여진다. 여기에 와서 아주 먼거리는 시간이 아까워서 차로 그 움직임을 대신하고 있다.

 

gps는 미국주택가에서 보면 거의 같은 모습이라 내가 거주하는 곳을 조금만 벗어나면 찾기가 힘들었는데도 이 gps는 정말 잊어버리고 돌아다녀도 다시 집으로 안내해주는 역할을 아주 잘해주었다.

처음 가는 뉴욕 맨하탄의 거리와 여기저기를 돌아보고 다시 뉴저지로 돌아오는 길은 상당히 먼곳인데도 gps에 남겨진 트랙을 보면서 집으로 귀환하곤 했다.

 

 나의 발이 될 바이크프라이데이는 처음 시승했지만 이 제품을 처음 알게된 것은 두 젊은 부부세계일주용으로 사용된 것을 알고 구입을 하게 된 동기이며, 세계투어용으로 자주 등장하는 모델이며,또한 활용되는 것을 알고  이곳 미국에서 구입을 했는데 미니벨로에 관심은 전무였는데 가벼워서 그런지 오름 구간도 쉽게 오르고  부드럽게 움직여준다. 27단이 아니고 24이라 정말 빠르게는 안되지만 어느 못지 않은 속력을 내 준다. 업힐 구간이 내가 소유한 메리다나 스캇보다 오히려 쉽게 언덕을 부드럽게 업힐이 된다. 무게가 가벼워서 일까? 

 

 

비행기표를 구입하지 못해 직항이 아닌 경유를 하는 관계로 15시간 이상 오는 동안 지루함은 나를 힘들게 했지만 그래도 세계의 중심지를 이렇게 자전거를 또한 차로 바라보니 감회가 새롭다.

 

 

 

 

워싱턴 브릿지 다리를 통과한 후 여기저기 통과후 이곳에 처음 도착했다. 이곳으로 오는 길은 아주 복잡하지만 나름대로 노하우를 가지고 또한 눈치 등으로 왔다. 물론 gps의 도움이 상당했다. 허드슨 강을 따라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움직이고 조깅 등 영화에서 봐왔던 그 모습이 여기저기에 펼쳐지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도 국력이 높아져서 인지 한국인 임을 금새 알아본다. 약 10년만 해도 한국이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나라가 많았는데 이곳에서 사진을 담는 동안에도 일본 아님 한국인이냐고 연신 물오본다.

 

미국을 돌아보면서 역시 대국다운 부분이 여기저기에서 느껴진다. 고속도로의 상하행선도 따로 넓직한 공간을 두고 만들어져 있는 것은 물로  워싱턴 브릿지는 자전거가 쉽게 다닐 수 있도록 구비조건도 잘 갖춰져 있다. 어딜가나 자전거를 쉽게 대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앞으로 이런 문화시설과 자전거 전용도로 등이 잘 갖춰지리라 생각해 봅니다. 

 

 허드슨 강을 따라가다보면 차 전용도로가 있고 그 길옆에 조깅이라 자전거로 다닐 수 있는 도로가 잘 정비되어져 있어 그 자체가 나에게는 부러울 따름이다. 어느나라나 건물이 우뚝서 있고 사람사는 것이 같겠지만 이런 문화시설 체육시설 등이 잘되어져 있는 나라를 난 선진국이라 속으로 생각한다. 

 

 

 

 

항공모함이 이곳에 있다. 이곳 바로 옆에 좌판을 하는 흑인이 사진을 담아주겠다고 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음료수와 간식을 구입했다.  

여행은 약간의 고통이 필요하다는 것을 몸소여행하면서 느꼈다. 이곳을 오기전에 뉴질랜드 남북섬을 자전거로 투어를 할 예정으로 계속 준비를 하고 있으나

그렇게 오랜기간은 절대로 시간이 나지 않아서 이제 몇년후로 미루고 있다. 이곳에서 라이딩을 하는 순간, 유명한 곳을 가는 것 보다

보여지는 자체가 나에게는 아름다운 여행으로 비춰지고 있을 뿐이다. 너무도 깨끗하고, 강을 끼고 이어지는 풍광은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도

인식을 못할 정도로 즐거운 시간의 연속이였다.

 

 

 

 

 

 

 

 

 

뉴욕에 저녁에 도착해  JFK공항을 벗어나 뉴저지로 들어가서 하루를 쉬고 난 다음 계획대로

뉴욕라이딩을 시작한다. 뉴저지주에서 뉴욕을 가려면 조지 워싱턴다리(Geoge Washington Brige)를 건너고 다시 뉴저지로 올때

건너는 이다리는 나에게는 인연이 깊은 다리이다.  

 

내가 있는 곳은 뉴저지주 주책가에서 이곳까지의 시간은 약 20분 허드슨강을 끼고 있는 이 멋있는 다리를 아마 자전거로 왕복 6번 정도는

건너가면서 주변을 살펴 보았다. 이 브릿지 밑으로 내려가면 보트계류장이 있고 잔디로 끔직하게 조성된 주변이 너무도 아름답다.  

 

  

 

 

 

워싱턴 브릿지 왕복 8차선이면 상하 2층으로 16차선에서

많은 차량이 분주하게 통과흔 아주 복잡한 다리이다. 뉴저지주와 뉴욕을 이어주는 아주 중요한 다리 

 

 

 

 

 

 

 

 

 

 

 

 

 

 

 

 

일명 '조다리'라 한국사람들은 부르기도 한다. 근데..  완공 후 부터 60년인지.. 70년인지.. 의 시간동안 사용한 엄청난 위, 아래 2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운행되는 뉴욕의 상징 중 하나이다.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그러나 기능성옷이라 조금만 쉬면 금새 마른다. 냄새도 없다. 상쾌할 정도로 기능성을 잘 발휘하는 옷과 때로는 걷기 위해 릿지화를 준비해서 여행을 한다.

볼모로 이곳을 드나들며, 오고갈 수 있지만 난 이렇게 힘든 아니 나는 마음적으로 편안한 여행을 하고 있다.

 

뉴욕시내에 접어들면 주차공간이 어려운줄 알기에 그냥 구경하고 싶으면 멈추고 그리고 출발하면 된다. 이게 자전거 여행의 매력이 아닌가.

 

 

 

 

 

 

 

 

 

 

 

 

 

 

 

 뉴저지에서 워싱턴 브릿지를 막 벗어날 무렵 허드슨강변길을 가기위해서는 이곳 다리 오른쪽을 건너야 한다. 구글에서 이곳이 표시되었지만

그래도 초행길이라 걱정을 했는데 이렇게 로드바이크로 라이딩을 하는 분들을 따라 가면 아무 불편함이 없다. 특히 이번 라이딩이나

여행에서 가민 GPS는 나에게 많은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동시에 발과 같았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뉴저지주 주택가는 모양새가 거의 같다. 집들구조가 한결같이 미국식으로 지어진 주책은 내가 거주하고 있는 집을 조금만 벗어나도 찾기가 힘들다. 그래서 가민gps에 웨이포인트로 저장을 한 후 라이딩을 하면 된다. 돌아오는 길은 gps에 기록되어져 있는 트랙을 따라가면 집으로 안내를 해 주기 때문이다. 

 

 

 

 

 

 

 

 

 

 

 

 

 

 

 브릿지를 지나 허드슨강변을 통과한 후 이곳에서 오니 무척 더운 날씨를 뒤로하고 라이더들이 물과 버거를 먹으면서 쉼을 하는 공간이다. 사진에서 처럼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하거나 전문라이더들이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 가곤한다.

 

 

 

 

 

 

 

 

 

 허드슨강을 한참을 달리면 이런 항모가 나온다. 웅장하다. 전투기와 무기들이 그대로 전시되어져 있다.

이 앞에 노천상가에서 나를 보더니 일본인 중국인 한국인인지 물어온다. 한국이라 하니 자기가 사진을 담아주겠다고 한다. 친절함에 물을 1불에 구입해서 마신다. 이곳물값은 1불 한국돈으로 1200원인데 가는 곳마다 생수값이 같다.

 

 

 

 

 

 

 

 

 

 

이곳에서 아마 자유의 여신상있는 관광지 주변을 관람할 수 있는 선착장이여서 인지 관광객들이 아주 많다.  

 

 

 

 

 

 

 

 

 

허드슨강을 끼고 한참을 달리다 보면 이런 노천카페가 몇군데 있다. 이곳은 스타벅스 커피점이 아주 많은 곳

나 또한 이곳에서 가져간 간식과 물 그리고 스카벅스 커피를 사서 약 30분 동안 쉰다음 센트럴파크로 이동하려 한다.  

 

 

 

 

 

 

 

 

 

 

물 1L가 금새 사라진다. 우리나라와 온도가 같다. 무더운 침통의 날씨다. 허드슨 강가에 이어진 이런 노천카페가 잘 형성되어져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쉼을 한다. 영어를 잘못지만 햄버거도 시켜먹고 커피도 함께 마신다.

 

 

 

 

 

 

 

 

 

 

 

 

 

 

 

 

 

 

 

 

 센트럴파크에 도착하니 이런 동상이 보인다. 그리고 이곳을 집입하는 곳은 여러군데이다.

우리나라 공원은 항상 도시에서 조금떨어진 곳에 위치해서 시간을 내어 찾아가야 하지만 이곳은 맨하탄 중심에 위치해서

이곳에서 맨하탄 어디에든 갈 수 있는 통로 등이 잘 갖춰져 있다.

 

 

 

 

 

 

 

 

 

 

 

 

 

 

 

 

 

 

 

 

 

 

 

 

 

 

 

 

공원내에서는 길거리 음악을 음악을 들려주는 곳이 이처럼 있다. 째즈를 연주하는데 우리로 말하면 프로스럽게 연주를 한다.

내가 외국을 여행하면서 제일 좋아하는 것은 자연환경과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자유스러움을 제일 좋아한다.

나 또한 무리와 같이 벤치에 앉아 음악을 들으면 잠시 쉬어간다.  

 

 

 

 

 

 

 

 

 

 자유, 환경,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없는 그리고 사랑을 언쩨나 표현할 수 있는 모습들

사람이 살면서 남의 의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자유스러움을 느끼면서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네들 의상도

윗도리 티에 반바지 이게 그들의 모습이다. 우리보다 멋을 더 낸다고 보여지지 않는다. 그런데도 어울리는 그들은

아마 여유에서 나오지 않을 까 싶다.

 

 

 

 

 

 

 

 

 

 촌스럽게 인증샷을 한번 찍는다.

 

 

 

 

 

 

 

 

 

 

 

 

 

 

 

 

 

 

 

 

 

 

 

 

 

 

 

 

 

 

 

 

 

 

 

 

 

 

  

 

 

 

 

 

 

 

 

 

 

 

 

 

 

 

 

 

 

 

 

 

 

 

 

 

 

 

 

 

 

 

 

 

 

 

 

 

 

 

 

 

 

 

 

 

 

 

 

 

 

 

 

 

 

 

 

 

 

 

 

 

 

 

 

 

 

 

 

 

 

 

 

 

 

 

 

 

 

 

 

 

 

 

 

 

 

 

 

 

 

 

 

 

 

 

 

 

 

 

 

 

 

 

 

 

 

 

 

 

 

 

 

 

 

 

 

 

 

 

 

 

 

 

 

 

 

 

 

 

 

 

 

 

 

 

 

 

 

 

 

 

 

 

 

 

 

 

 

 

 

 

 

 

 

 

 

 

 

 

 

 

 

 

 

 

 

 

 

 

 

 

 

 

 

 

 

 

 

 

 이런 버스가 뉴욕 중심가를 쉼없이 돌고 있다. 탑승요금은 일인당 6만원 정도 한다는 ....

 

 

 

 

 

 

 

 

 

 뉴욕을 벗어나 다시 워싱턴 브릿지를 유턴한 후에 뉴저지주로 돌아오면 강변 주변에서 모습에처러 처럼

사람들이 맨하탄을 향해 바라보고 있은 모습

 

 

 

 

 

 

 

 

 

 

 

 

 

 

 

 

 

 

 

 

 

 

 

 

 

 

 

 

 

 

 

왼편에 자유여신상이 보인다. 이곳을 보기 위해 왔다. 미국을 대표하는 상징 그러나 고등학교 때 미국을 다녀온 작은애가 아빠 굳이

가 볼것은 없어요 하는데, 이곳에서도 그렇다. 그게 다 이유일런지는 몰라도 이곳에서 먼발치로 작게 보이는 여신상을 바라본다.

이곳은 여객선을 타는 곳이다.

 

강가에서 낚시를 하는 모습과 여가를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담아본 사진 

 

 

 

 

 

 

 

 

 

 스포츠매장에 들어가니 자전거도 이렇게 매장에 전시되어 있다. 아직 우리나라는 이렇게 되어 있는 곳은 없다.

앞으로 스포츠 매장이 만들어 진다고하는데 이렇게까기 될지 ...

 

 

 

 

 

 

 

 

 

 

 자전거와 차가 어울려 많이 다닌다.

 

 

 

 

 

 

 

 

 

 

 

 

 

 

 

 

 

 

 

 

 

 

 

 

 

 

 

 

 

 

 

 

 

 

 

 

 

 

 

 

 

 

 

 

 공원에 도착해서 잠시 쉬고 있는데 이렇게 자전거로다가온다. 여유있는 삶을 즐기는 이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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