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28일 저녁 8시에서 백무동을 출발하여 29일 새벽 천왕봉 정상에서 바라본 일련의 모습들
기대만큼 운해가 있지않아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일출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인파가 너무 많아 삼각대를 설치할 수가 없고 날씨가 너무 춥고 바람이 사람들을 날려 버릴정도로 세게 불어 더욱 촬영을 만족스럽게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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