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병에 걸려 있다는 것을 난 안다.
타고난 성격이여서 그것을 바로 잡기에는 뭔가 부족하지만
없어도 되지만 사용하면 좋은 장비임에는 틀림없다.
항상 어느곳을 가거나 가볍게 운동을 할 적에 내가 활동한 결과물이 궁금하고
특히 처음 가본 지역을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목적지를 다시 찾아가는 것 또한 힘든 경우가 있음을 알기에
그러나 우린 과거 이런 장비가 없어도 불편했지만 살아왔는데 지금 생각하면 과한 장비임에는 틀림없는 장비가
GPS인 BACK TRACK D TOUR이다.
구입해서 사진으로 담아본 사진 손바닥안으로 쏙 들어간다.
있는 장소에서 5곳 이상을 기억시켜 다시 찾아갈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된 것. 물론 몬타나 650을 사용하지만 아무래도 전문장비라 무게감으로
가볍게 이동하는 곳은 잘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정말 가벼운 이 장비를 가지면 정말 편안하고 특히 겨울비박 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온도계등 역시 고도 그리고 칼로리 소모 이동거리 와 문제가 생길경우 위 경도를 119로 전화해서 구조요청도 가능하다.
아래 사용설명서를 보면 대략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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