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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레 백팩 TCBP-217

등산제품구입과 사용기

by artyou 2015. 1. 1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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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툴레에서 구입하려 했으나 품절로 되어 있어 아마존에서 구입

약 10일정도 소요되었지만 제품을 받아보고 마음이 흡족할 정도로 마음에 든 제품

이정도로 품질을 만들어야지

역시 이름값을 하는 제품으로 수납이 아주 잘되어져 있는데

 

난 젊은 시절에서 부터 선그래스를 쓰고 다니면서 백팩에 수납공간이 있음좋겠다 했는데 이 제품이 바로 그런 공간이 있다.

볼일이 있어 집을 떠날때 엘지텝북과 g패드를 휴대하는데 이 또한 전용공간이 있고.

물건구입을 하면서 흡족한 경우는 가끔있지만 이 제품은 기분을 업 시키는 제품중에 하나

 

 

상부 프라스틱처럼 되 있는 곳이 바로 선그래스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며, 그 안에 휴대폰도 함께

이동할때 헤드셋 플랜트로닉스 보이저레전드을 사용하므로 백팩안에 넣어 다니면 된다.

 

아마존에서 구입했는데 세븐존 배대지 주소를 적어 보냈는데 중간에 물건이 잘못전달되어 취소 환불하고  다시 해외직구로 구입한다.

 

개인에 따라 취향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른데 집안에 물건이 쌓여 있는 것을 보면 배낭과 가방을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내가 생각해도 참 특이한 케이스

시선이 자꾸 그곳으로 쏠리는 이유는 뭘까. 배낭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도(아이들에게 나눠줘도) 구입하고 싶은 충동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그래도 요즈음은 잘 참고 있는데

 

두번째는 신발

두사람이 사는 집에 대형신발장이 꽉 차서 더 놓을 곳이 없을 정도로 신발이 많다. 만약에 집에 도둑이 기웃거리다가도 신발을 보면 젊은이 등 많은 사람이 기거하는 줄 알고 금새 도둑근성이 사라질 텐데 등산화도 내가 소장한 것은 아마 10켤레가(마인들, 잠발란, 아쿠, 한바그, 등 중 등산화만 보유) 넘는데 앞으로 10년을 지난다 해도 소비가 되지 않을텐데도 구입하고 싶은 충동은 타고난 성격탓일게다. 신발은 고무이고 그렇기 때문에 오래되면 경화가 되므로 많은 것은 소비의 한부분인데 내가 나를 알 수 없다. 그러나 난 여름에도 중 등산화를 신고 등산을 하고, 나들이때도 이 중등산화를 여름에도 즐겨 신곤한다. 이처럼 남들이 보면

그러나 이 가방은 뭐라해도 구입하고 싶은 충동을 벗어날 수 없다. 가격이야 별로 되지 않지만 나에게 편리함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가전제품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이것 저것 챙겨야 할 것도 많고, 나이가 들어감에도 변하지 않는 성격은 말릴 수가 없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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