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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 라이딩

MTB & motocycle

by artyou 2012. 7. 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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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아무리 강조해도 이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 겁니다.

오래 살기 위한 것이 아니고 아프지 않고 살아가는 것, 어느분은 그러더군요. 운동을 한다고 해서 수명이 연장되는것은 아니라고

저 또한 수명연장을 위한 것이 아니고 사는 동안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라고 말하곤 합니다만.

 

주위에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아프지 않은 분은 없는 것 같은데 

적잖게 몸관리를 잘 하지 못하고 그냥 되는데로 살아온분들일수록 그 아픔은 종착점에 다다를때 더 다가오는 것 또한 사실.

열심히 가족을 위해서 살아오면서 자기 관리에 부실한 경우에도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기 몸을 추스리려고 오히려 벌어놓은 돈을 까 먹는 경우까지

내 경험상으로 가까이가기전에는 멀쩡한 분들도 가까이 지내보면 혈압에다 하나의 질병 등을 가지고 고심하는 경우도 자주 보게 되는데

 

 

 

집에서 출발해서 경각산 불재를 가는 길목 천변의 아름다운 모습의 일부분이 여기에 보인다. 오른쪽 정상이 모악산 평소 멀리 산행을 하지 않으면 이렇게 가까운 곳을 mtb나 모악산 산행을

 

 

 

 

 

 

 

 

 

 

 

 

오른쪽 모악산 정상

 

 

 

 

경각산 정상 불재

 

 

 

 

 

나 또한 30대까지 사람들을 좋아해서 술을 가까이 하고 무리한 것이 30대 후반에 나타난 결과를 보고 충격으로 다가오면서 시작한 몸관리가 지금은 그래도 나름대로 정착이 된 경우이다.

허리가 36인치에서 33으로 몸무게를 줄이는 등 처절하리 만큼 몸을 나름대로 제대로 돌려놓기 위해 참으로 열심히 운동을 할 결과 역삼각형의 상체와 어쩌다 한번씩 안마를 받아보면 근육이 20-30대 처럼 탄탄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경우 정말 그처럼 즐거워한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아직은 문제가 없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나에게도 서서히 문제가 다가올텐데 아무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지금도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는 게 사실이다.

때로는 쉬고 싶지만 시간이 되면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 무던히도 노력하면서 지난 시간들이  갑자기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좋아하는 고기도 먹지 않고 체력을 유지할 만큼만 보강하고, 자판기 커피는 아예 입에 대지 않고 식사도 나름 생각한대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이처럼 하기에는 많은 절제가 필요하지만 그렇게 되기 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어느 사람들처럼 돈이 많이 있어도 나이들어 아픈 순간을 맞이하면 정말 그 후에 인생은 초라해 하는 모습을 주위에서 보면서 더 자신을 추스리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오랜동안 헬스에서 몸을 만들고 난 후 헬스보단 산이 더 좋을꺼라 생각하는 즉시 산으로 떠나기 시작하면서 지금에 이르게 되는 데 거기에 합쳐진 운동이 자전거 .

아들 문제로 멀리 가지 못하고 3주 동안 전주의 대표적인 모악산을 토요일에 산행을 한 후 일요일에는 MTB로 라이딩을 하는데

지금까지는 산을 중심으로 포스팅했지만 일요일에나 주중 야간에는 주로 MTB로 체력을 다지곤 한다. 

 

산과 MTB는 체력을 쓰는 부분이 일정부분은 같지만 다른 부분이 있음을 평소에 경험으로 느낍니다.

MTB는 높은 산을 오를적에 호홉이 상당히 강해지는데 이것은 산과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호홉이 강해야 산행을 할 적이나 MTB라이딩을 할 경우 훨씬 수월하게 진행이 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두가지를 병행하면서 운동을 하게 되는데. 이점은 확실히 좋은 관계라고 말하고 싶다.. 

 

그전에는 장거리 라이딩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고 일정구간을 라이딩을 하거나 때로는 가파르고 길이 험한 산을 오르기도 하지만 사고로 인해  자제를 합니다만 아무튼 주말에 산에 갈 기회가 혹 생기지 않을 경우 라이딩으로 대체를 합니다.  

 

 

 

7월 21일 집사람과 같이 모악산을 다녀온 후 7.22일 일요일 불재를 다녀온다. 불재 업힐구간은 아래에서 정상까지 약 30분을 올라야 하는 데 요즈음 34도를 오르내리는 기온으로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열기로 인해 숨쉬기가 힘들지만 꾸준히 해온 운동이라 그리 힘들지 않고 진행을 합니다. 

 

집에서 불재 정상까지는 12키로 정상은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장소가 있는 곳으로 나 또한 이곳에서 패러를 하곤했지만 지금은 패러는 중단하고 산과 MTB 등을 통해서 계속적인 체력을 다진다.

그리고 화요일 오늘 마침 쉬는(7.24)기회가 생겨서 쉬는데  집사람은 10시 40분 타임 요가를 가는 바람에  나는 다시 불재를 다녀오면서 모처럼 사진과 기록을 담아온다. 

 

오랜동안 헬스에서 몸을 만들고 난 후 헬스보단 산이 더 좋을꺼라 생각하는 즉시 산으로 떠나기 시작하면서 지금에 이르게 되는 데 거기에 합쳐진 운동이 자전거 .

아들 문제로 멀리 가지 못하고 3주 동안 전주의 대표적인 모악산을 토요일에 산행을 한 후 일요일에는 MTB로 라이딩을 하는데

지금까지는 산을 중심으로 포스팅했지만 일요일에나 주중 야간에는 주로 MTB로 체력을 다지곤 한다. 

 

 

 

 

 

산과 MTB는 체력을 쓰는 부분이 일정부분은 같지만 다른 부분이 있음을 평소에 경험으로 느낍니다.

MTB는 높은 산을 오를적에 호홉이 상당히 강해지는데 이것은 산과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호홉이 강해야 산행을 할 적이나 MTB라이딩을 할 경우 훨씬 수월하게 진행이 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두가지를 병행하면서 운동을 하게 되는데. 이점은 확실히 좋은 관계라고 말하고 싶다.. 

 

그전에는 장거리 라이딩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고 일정구간을 라이딩을 하거나 때로는 가파르고 길이 험한 산을 오르기도 하지만 사고로 인해  자제를 합니다만 아무튼 주말에 산에 갈 기회가 혹 생기지 않을 경우 라이딩으로 대체를 합니다.  

 

7월 21일 집사람과 같이 모악산을 다녀온 후 7.22일 일요일 불재를 다녀온다. 불재 업힐구간은 아래에서 정상까지 약 30분을 올라야 하는 데 요즈음 34도를 오르내리는 기온으로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열기로 인해 숨쉬기가 힘들지만 꾸준히 해온 운동이라 그리 힘들지 않고 진행을 합니다. 

 

집에서 불재 정상까지는 12키로 정상은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장소가 있는 곳으로 나 또한 이곳에서 패러를 하곤했지만 지금은 패러는 중단하고 산과 MTB 등을 통해서 계속적인 체력을 다진다.

그리고 화요일 오늘 마침 쉬는(7.24)기회가 생겨서 쉬는데  집사람은 10시 40분 타임 요가를 가는 바람에  나는 다시 불재를 다녀오면서 모처럼 사진과 기록을 담아온다.  

 

 

 

불재 정상

 

 

 

 

 

 

 

 

 

 

 

 

 

 

 

 

 

 

 

 

전주시내를 바라보고

 

 

 

 

 

 

 

 

 

삼천동에서 출발해서 한참을 오면 광곡재와 불재를 가는 현재장소로 이동  이곳에서 내가 가야할 정상인 불재가 원안에 보인다. 그곳이 종점이다. 

 저곳이 항상 공격포인트 때로는 불재를 넘어 구이로 돌아오기도 하는데 이 경우네는 46키로 라이딩이 이뤄지는 데 오늘은 대구와 전주가 최고온도를 항상 유지하는 관계로 불재정상을 찍고 다시 집으로 백홈.

 

 

 

 

 

 

 

 

불ㅈ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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