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용담댐라이딩(2011.11.13)

MTB & motocycle

by artyou 2011. 11. 14. 08:41

본문

 

 

 

 

 

 

 

 

 

용담댐라이딩

 

 

 

 

 

용담댐은 익산·김제·군산·정읍·전주 지역의 호남평야에 농업용수를,

군산·장항 산업단지에 생활, 공업,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용담댐.

 

 

 

 

아름다운 길을 여럿이 같이했습니다.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지만

자전거의 매력은 다분히 내가 쉬고자 하는 곳에서 쉴 수 있고 길이 있으면

어디에든 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정말 선수들입니다. 멋진분들이고

오토바이를 좋아하지만 내 체력으로 가는 맛을 뒤늦게 알고

지금은 어느것 부럽지 않은 스포츠로 좋아합니다.

좋은 스포츠입니다.

 

 

 

 

 

 

 

 

 

 

1990년에 착공하여 2001년 10월 13일 준공

용담댐으로 만들어진 '용담호'는 저수량기준으로

 소양호, 충주호, 대청호, 안동호에 이어 5위

 

 

 

 

펑크가 많이 나서 이번 멕시스타이어로 교환했는데 한번도 펑크가 나지 않고

오늘 일정을 마치면서  든든한 타이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로드는 펑크문제가 제일 걱정인데 멕시스타이어로 교환하면서 믿음이 갑니다.

 

 

 

 

 

용담댐주변에 이렇게 금경사로 만들어진 전망대가 가끔있습니다.

이곳에 올라 용담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신체에 무리는 주지 않은

자전거는 운동중에 빼어 놓을 수 없는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물을 끼고 돌면서 라이딩을 하니 제주도를 돌면서 인상을 받았던 추억들이

물씬 풍겨나는 시간이였습니다.

 

 

스캇의 stortstar p-2입니다.

처음 로드를 구입하려고 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모든 분들은 가벼운 것으로 그리고 고가의 자전거를 ..

그러나 전 자전거와 함께 하면서 가벼운 것보다는 약간의 무게감이 있는 것을

그래야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가벼운 생각에

 

미국 뉴욕에서 센트럴파크 등 맨하탄등과 허드슨 강을 돌아보면서 전부가

로드용으로 움직이더군요. 그날 뉴욕에서 전 바이크프라이데이를 사용했지만

 

그러나 난 mtb와 함께 하므로 같은 폼새를 느끼려고

이 종류를 구입했습니다. 허리를 너무 숙이는 것이 불편하다고 할까요.

처음 구입하고선 너무 정이 들지 않아 방출하려고 했지만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 탄탄하고 잘나가고 매력이 넘치는 그런 올라운드 기종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