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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랜치 글래시아

등산제품구입과 사용기

by artyou 2012. 5. 1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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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도 잘하지 못하면서 장비 구입 욕심이 많아서 인지 배낭이 아들들에게 분양을 해도 약 20개를 가지고 있으니 속이 없는 것은 기정사실

마지막 배낭을 구입한 글래시아.

 

 

 

 

 

 

 

 

 

 

 

 

 

 

 

 

 

 

 

 

 

 

 

 

 

 

 

 

 

 

 

 

 

 

 

 

 

집사람이 비박을 할 경우 짐을 덜어주려고 배낭을 아라키스50으로 준비했는데 구입당시 지금 배낭보단 훨씬 가격이 고가였고 구입도 어려웠는데 결국 랜치배낭을 구입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무게를 줄여서 비박을 해야 하는데 결국 이중으로 돈이 들었지만 아라키스는  계속사용하면 되는 거고. 이 배낭은 70리터를 넘어서도 되는  막내동생격인 미스태리랜치

글래시아 배낭 처음에는 집사람이 겁을 먹었는데 조금씩 무게감에 대해 소화를 할 수 있어서 인지 구입을 원합니다. 좋은 현상임.

 

이번 용봉산 비박산행시 집사람이 메고 산행을 하는데 아주 편하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오히려 무게는 늘었는데도 편안하다고 하면 뭔가 편안한 구석이 있으니 그랬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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