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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산(경남 창원)2012.4.14

산행과 비박

by artyou 2012. 4. 1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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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동-서봉-청룡산-양미재-상봉(농바위)-다천고개-천주산-천주봉-달천주차장 

13.7키로

 

 

 

 

 

천주산을 다녀왔습니다.

성격상 꽃산행을 잘하지 않는데 오늘은 창원시와 마산시, 그리고 함안군 칠원면에 걸쳐 있는 천주산을
『하늘을 받치고 있다는』뜻을 가진 산으로, 청룡산, 담산, 작대산등의 이름으로 불렸으며,
주봉우리는 용지봉(龍池峰)으로 주변 일대에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며 자란다.

창원의 천주산(天柱山·638.8m)은 이 땅의 수많은 진달래 산 가운데서도 몇 손가락 안에 들 진달래 명산이다

.

 

 

 

 

 

진달래가 만개가 되려면 일주일정도를 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역광이라 인물을 살리려고 하니 뒷배경의 색이 날아가 버린

 

 

 

 

 

 

 

 

 

Same old song.
Just a drop of water in an endless sea.
All we do.
Crumbles to the ground though we refuse to see.
Dust in the wind.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늘 같은 이야기.
망망대해의 물 한 방울일 뿐.
우리가 하는 일들은
모두 부서져 무덤으로 가버리지.
비록 우린 그 모습을
보고 싶어하진 않지만...
바람속의 먼지.
우린 모두 바람속의
먼지같은 존재일 뿐. 
Don't hang on.
Nothing lasts forever but the earth and sky.
It slips away.
All your money wouldn't another minute buy.
그렇게 집착하지마.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
땅과 하늘 밖에는.
사라져 버리는 거야.
당신 돈을 모두 준다해도,
단1분도 살 수가 없어 
Dust in the wind.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Dust in the wind.
Everything is dust in the wind.
바람속의 먼지.
우린 모두 바람속의 먼지.
모든 것은 바람속의 먼지일 뿐.

 

 

 

 삼성nx-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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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식사를 하는데 너무 준비를 잘해온 덕으로 맛있는 점심을

 

비박을 할 경우 일부는 고기 고기 하면서 고기를 구워먹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고기가 그렇게 사람에게 좋은 것인지.

비박을 한다는 명목아래 열량을 소비했다는 생각으로 많은 음식을 그 중에 좋지 않은 고기를

그러나 운동을 한 만큼의 열량을 보충하는 것을 넘어 조금은 위험한 수준에 이른다. 특히 술을 너무 소비하는 모습에 대해

 

물론 즐거운 산행후에 먹는 음식에 대해서 논한다면 각개가 모두가 다른 이론을 가지고 있겠지만 아무튼

너무 많이 너무 고기 너무 술 등으로 오히려 산행에서 오는 건강과 즐거움을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드는 대목

 

난 평소에 적당히 섭취한 영양을 이때 소비하고 오는 것으로 비박들 마치는데 아무튼 이 중에 특히 적당한 술을 기준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면서 과하다 느끼면 난 그곳에 있을 필요가 없다.

 

즐기는 것도 여러가지 이겠지만 난 산이 좋아 그곳에 가고 그곳에 공기와 보여지는 아름다운을 느끼러 가는 산을

먹고 마시고 하는 문화를 즐기러 산에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람에  따라서 다른 해석이므로

개인생각을 ....

 

 

 

 

 

 

 

 

 

 

 

 

 

산을 다닌지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는데 

언젠가는 무릎의 한계도 있을꺼고 여러가지 측면에서 조심성도 많이 생기고 무슨일이든 자신감이 충만할때 사고가

생긴다는 것을 오랜세월의 감으로 많이 느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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