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 Walsh - House Of The Rising Sun
Bob Walsh는 가슴깊이 마구 파고 들어와 깊이 있는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부루스 목소리의 소유자인 캐나다 궤벡 (Canada Quebec) 출신의 블루스 가수 밥 월쉬(Bob Walsh)..퀘백하면 셀린디온도 생각난다. .
몬트리올 째즈 훼스티벌 (Montreal Jazz Festival)을 비롯하여
년 200회 이상 실황 공연 및 유럽 투어 (특히 프랑스) 활동을 하
고 있는 밥 월쉬 해뜨는 집(House of the rising Sun)을
들어보면 왜 그를 블루스 가수라고 부르는지 알 수 있다. 이 분의 곡은 호소력이 대단하고 우리 가슴속을 열고 들어오는 그런 호소력을 가져
내가 아주 좋아하는 아티스트인데 별밤에 조용히 들어보면 너무도 차분해지는 그런 느낌이며 후반부에 들어가면 사운드가 웅장하게
변하며 가슴을 흔들어 놓는 곡 가사를 번안하면 아래와 같다. 원곡자인 애니멀스보단 밥으이 곡을 더 좋아한다.
뉴올리안즈에는 집이 하나있지요
사람들이 해뜨는 집 이라고 부르는
거기에는 한 가련한 소년이
파멸의 길을 가고 있었어요
난 알아요 내가 그였으니까
나의 어머니는 재봉사 였어요
내 새 청바지를 만들어 주곤 했었죠
나의 아버지는 뉴 올리언즈 시내의
도박꾼 이었어요
The Animals - House Of The Rising Sun -1964 인데
아마 이 곡을 모르는 분은 없을 꺼라 생각됩니다. 일명 <해뜨는 집>이라고 소개된 에니멀스는 아래 타이들을 보면
비틀즈처럼 복장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내가 중학교 2년때 너무 좋아했던 곡인데 너무도 많은 아티스트들이 부른 곡 중에 특히 밥의 음원을 지금도 자주 듣는다.
에니멀스는 1960년대 그러니깐 우리가 전쟁을 멈추고 약 10년후 이지만 그 당시에도 미국은 발전은 했지만 지금처럼은 아니었기에
지금 바라보면 촌스러움이 묻어나는 것은 사실 시설이 빈약하여 음악이 웅장하지 못하고 거의녹음을 제대로 하는 정도의 시설이였을 껄로 생각난다.
House of The Rising Sun은 워낙 많은 가수들이 불렀지만 - The Doors 가 리바이블한 곡도 듣기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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