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The temple of the king - Axel Rudi Pell(내가 즐겨듣는 음악 1)

산행과 비박

by artyou 2012. 4. 3. 20:05

본문

 

Axel Rudi Pell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나씩 소개해 봅니다. 휴대하는 음악 중 첫곡입니다.

산행을 하면서 아님 비박 장소에서 조용한 밤이건 바람소리가 진동을 하든

 난 이곡을 자주 듣는데 펠의 연주가 때론 무아지경에 빠져 들게 한다. 

 

지금 곡은 75년 Rainbow가 발표한 곡을 악셀 루디 펠이 다시 리바이블한 곡으로

특히 후반부의 펠의 에드립은 환타지라고 난 표현한다.

연주가 아주 깨끗하고 다이나믹해서 좋아한다.

 

 

산행을 하는 경우 AKG나 Bang & Olufsen A8 이어폰을 휴대하고 다니면서  듣는 대표적인 음악.

 

 

 

 

헤비메탈의 거장, 독일 출신의 헤비메탈 기타리스트이자 멜로디 메탈 그룹 악셀 루디 펠의 연주를 아주 좋아 한다. 

1984년 "Steeler" 라는 팀을 조직하여 음악계에 등장한 후 1991년 [Nasty Reputation] 앨범으로 솔로 데뷰를 했다.

악셀 루디 펠은 바로크 메탈이 몰락한 현재까지도 꾸준히 앨범을 발표, 잉베이 신화를 이어나가는 총망 받는 기대주로서 바로크 메탈의 전도를 해나가고 있는 옹골찬 뮤지션이다.

 

오래전 곡으로 The temple of the king 75년도에 전주에서는 돌체, 가본다방, 등에서 음악감상을 한 기억이 나는데 대학 중 서울에 있을때는 종3 이브, 무교동 마로니에, 명동 쉘부르 등에서 음악을 듣거나 같이 공유도 하면서 지금의 이르게 되는데 그때 대학 재학중에 이 곡을 너무 좋아한 기억이 나고 지금에 와서는 악셀 루디 펠의 음악으로 다시 듣곤한다. 75년  Rainbow의 Temple of the king으로 본토에서는 크게 히트하지 못한 곡이나, 우리나라에선 당대 폭팔적인 인기가 있던 곡

 

앞에    잉베이가 등장하는데 다음에 잠깐  Yngwie J. Malmsteen 음악을 소개할 시간을 가져본다.

 어떠한 수식어를 갖다 붙여도 전혀 과장되지 않는 불후의 기타리스트 잉베이 맘스틴에 대한 곡을 알아본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