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블랙다이아먼드 트라이포드를 사용하고 느낀점

 

 안녕하세요!

늘 된장을 꿈꾸는 남자 가가멜 입니다. 왜 된장이냐구요?

 된장은 묵으먼 묵을수록 맛에 깊이가 깊어지죠,

우리에게는 너무나 친숙한 음식이 아닙니까?

그런된장처럼 나이가들면 들수록 깊어지구 싶어서요, 이상한가요?

그렇다고, 아이 된장 ! 이러심 안되구요.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비비텐트는 각제품 제품마다 장단점들은 있지만 이제품은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제품입니다.

첫째 공간인데요. 절대로 좁지않습니다.머리맡에 큰공간이 있어서 자질구래한 소품이나

옷가지가 보관 가능합니다. 우천시는 등산화등 다양하게 활용가능합니다.

 

둘째 설치에 편리성. 이부분은  조금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한번숙지된 후부터는간단하게 설치 가능합니다.

사실 폴대가 있는 비비텐트들은 분류하기도 조금 에매한부분이 있지만은요, 그래도 없는거보다는 있는게 덜 답답하고 좋은건 사실입니다.

인테그랄디자인에 비비텐트제품이나 블랙다이아먼드 제품이 최고에 제품인거 만큼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인거 같습니다.

 단점은 아무래도 제품 특성상 여름시즌에는 환기성이  조금 떨어지는거 같습니다.하지만 봄,가을,겨울에 혼자 다니기는 그만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대는 오케이에서 39만원에 각자 구매성적에 따라서 할인이 됩니다.

비비텐트와 타프하나면 어지간한 산악환경에서 다 사용가능하리라 생각 합니다,

끝으로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장비구입에는 무척 신중해지세요.

가능한 정보는 다수집하셔서 고민하시고 고민하세요.워낙에 장비가 비싸다 보니!

선사용자들한테 꼭 여쭤보세요.아무래도 저희보다는 먼저 접해보신분들이

많이 알고 계시니까요.

 

 

 

 

 

 

 

 이런 된장!  원단설명을 빠트렷습니다.

원단은 토드텍스라는 블다만에 투습,방수 원단입니다. 실제사용해보면 안쪽에 노란색 원단이 습기를 머금었다가 서서히 밖으로 방출을 한답니다. 만져보면 꼭 부직포 같습니다. 제품은 상당히 마감이 탄탄한 제품입니다.

국립공원즐겨 다니시는분들은 이런제품 필요하실듯 합니다..

앞으로 조금씩 제가사용한 제품들 위주로 사용기를 올려볼까 합니다..뭐 시즌4까진 아니드래도 시즌3까지는 해야되겠죠! 넘 오래하면 집안살림 거덜 납니다!

건강들 하시구요! 이상 된장남 가가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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