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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심포항 mtb라이딩

MTB & motocycle

by artyou 2009. 3. 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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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항 mtb라이딩

 

 

 

 

                      2009. 3. 7(토) 심포항으로 출발한다. 2009년 처음 장거리 라이딩. 우리 ob bike 회원들은 진정 라이더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그 실력들이 대단하다. 전북전주의 대표적인 mtb 모임으로 주로 산을 다니지만 이렇게 장거리 라이딩을 함.

 

                      전주에서 출발 김제심포항 거리는 약 45키로 왕복 90키로, 심포도착 시간을 1시간 30분 정도에 도착한다. 전주에서 김제는

                      약 1시간 거리이며, 심포항 까지 는 30분 정도 소요된다. 작년은 장거리를 많이 소화해 냈지만 다시 워밍업하듯 2009가 시작된다. 

 

                      올해는 경주, 부산 등 많은 곳을 돌아볼 예정이다. 제주도를 다시 찾을 예정이며, 역시 산과 병행하며, 스포츠를 즐길 예정임.

                      아침에 일어나니 아직 봄을 시샘하듯 찬바람이 가슴안으로 스며든다. 윈드스토퍼와, 폴라텍 이너베이스와, 다운자켓을 배낭에 넣고

                      바라크라바로 무장하고 출발하는데 바라크라바는 춥다는 생각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한다. 

 

                      아침에 도착하니 전라일보 기자와 사진기자가 취재를 하기 위해 기다린다. 몇장의 사진을 담고 난 후 심포항으로 출발. 

                      약간의 몸이 좋지 않아. 따뜻하게 준비를 한 후 출발을 한다. 경찰서에 근무하는 회원이 아침에 나와 몇장의 사진을 담아주며 배웅을

                      하는 센스를 발휘 

 

 

 

 

 

 

 

 

심포항

 

 

 

 

 

 김제 전망대 

 

 

 

 

 

 

 

 

  

새로 구입한 로드용 스캇스포츠스터 로드를 하는데 불편없이 소화해 내어 잘 구입했다는 생각이 듬.

 

 

 

 

쭈꾸미는 샤브샤브보다는 뜨거운 물에 대처 초장을 찍어먹는맛이 더 좋은데 여기서는 샤브로 한다.

 

 

 

  

 

 

 김제 전주간 중간에서 판매하는 딸기 참 맛있다.

 

 

 

 

 

 

 

 

 

보이는 딸기한판이 양이 많은 것 같으데 너무 맛이 있어 하나 더 시켜 먹음

 

 

 총 90키로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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