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50으로 MTB를 입문하여 많은 정이 들었는데 처음에는 로드를 하려고 준비하였는데 산을 오르게 되면서 스캇으로 산을 찾게 되고
산을 오르고 내리고 하는데 스캇으로 전혀 지장이 없었지만 사람 마음이 간사한 구석이 항상 존재하고 있어 결국 매리다 나인티식스 HFS 1000-D
풀샥을 구입하였다. 그 윗기종으로 가려 했으나 자전거를 접하다 보니 부품을 교환하는 경우가 많고, 그 부품가격은 자전거 가격이 높을수록 그만큼 고가
인 관계로 어느때는 오히려 차보다 가격이 높다는 것을,,,,,,,굳이 그럴필요성을 없다고 판단 1000을 구입함.
스캇으로 산을 오를때는 타어이를 산악용으로 로드의 경우에는 다시 로드타이어를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많아서 한대를 더구입함.
스캇을 방출하는데 5분의 시간도 걸리지 않아 그것은 국내에서는 스캇의 지명도가 높아서 인지
스캇은 자전거에 문제가 생겨 그 처리하는 과정을 보면 제논이 수입판매하는데 있어 고객의 만족을 주는 딜러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부터는
다시는 구입을 하지 않을 생각임.
매리다와 스포츠스터P2 2대를 한꺼번에 구입하면서 시승결과 모두가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임.
스포츠스터는 어차피 로드용이므로 한동안 이것으로 만족하며서 MTB를 즐기려고 한다.
애정이 많이 간 스캇 50을 처리할려고 하니 마음한구석이 허전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래도 불편함이 없이 사용하였으며, 단지 서비스가 불편하다.
기종을 바꾸면서 그동안 사용한 스캇과 같은 느낌을 받아야 하는 걱정을 했는데
메리다 기종은 참으로 부드럽다. 잘 골랐다. 잘타고 다닌다. 약 300만원대 풀쌱이지만 선정을 잘했구나 하는 마음은 항상 산을 오르면서 느낀다.
부드럽고 잘나가는 기종이라 생각한다.
메리다는 그동안 스캇에서 훈련으로 인해서인지 몰라도 안장이 금새 적응이 된다.
물론 가격도 두배에 달하고 그만한 사양이 업되서 인지 잘나가고 한컷 고가 못지 않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준다. 잘 바꾸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메리다를 구입하고 출격을 나갈때 마다 항상 기분이 좋다.
스포츠스터도 구름성이 좋다. 많은 라이더들의 생각이 다르겠으나
샵에서는 로드용으로 코나를 권하지만 난 거절했다. 그래도 나름대로 산악용과 로드를 즐기면서 나만의 생각이 스캇의 스포츠스터를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정리하면서 특히 스캇 서브 20이나 10을 이야기 하지만 면밀히 따져보면 아니다 싶은 부분이 많이 있다는 사실
스포츠스터 구입은 모두 포함해 130정도 들었는데 요즈음 가격이 올라서
로드용도 어느 정도 가벼운 충격을 받아들려 주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며. 구입해서 장거리 주행을 해보니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
로드용은 자주 탈 기회는 없다 주로 산이나 언덕을 오를때는 주로 메리다를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새것처럼 있는 스포츠스터
이것을 추천해 본다.
이제 스캇 콘덴서 까지 전차가 3대가 집안 현관을 차지하게 되, 자리다툼이 한참 진행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