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8)

 

 

 

 

말레이시아(8)

 

 

 

흔히들 매혹적인 관광지로만 알고 있는 말레이시아에 최첨단 도시가 건설되고 있다. 한국이라면 불가능한 일을 이곳에서는 할 수 잇는 이유는 국토가 국가땅

이기 때문이다. 아주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도시가 건설되고 있는 현장을 다녀오면서 앞으로 말레이시아가 급성장할꺼라는 생각과 아름다운 도시를 가진 나라

로 탈바꿈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구는 25백만이며, 국토는 남한의 3배정도로 자원이 풍부한 나라이다.

 

수도는 쿠알라룸푸르 그리고 푸트라자야 이다. 언어는 말레이서, 영어 정치는 입헌군주제, 양원제로 현재는 정치적인 갈등이 심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곳도

싱가폴과 같은 국왕과 총리로 나누어지며, 토지제도는 국왕소유(국왕이 장기저리로 토지임대 또는 매각을 하고 있는 특수한 경우임.

 

  푸트라자야(Putrajaya)는 21세기 말레이시아의 정신을 가장 잘 특징��는 도시가 될 것이며 말레이시아의 원대한 미래를 상징할 것이다.

  동남아의 정보통신 및 멀티미디어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대회랑지대(MSC),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쿠알라룸푸르시티센터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사 정부가 글로벌 커뮤니티에 제공하는 세계수준의 혁신적인 정보통신기술 중에 하나이며, 국가 지도력의 역동성과 통찰력에 따른 성과로 말레이시아를 선진국가로 끌어올릴 Vision 2020을 실현을 위한 국가 전력을 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