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7)
말레이시아지도는 노랑, 보라 등 13가지 색으로 칠해져 있다. 각 색은 말레이시아를 구성하는 13개의 주의 독특한 전통과 문화를 상징하며 동시에 말레이시아가 다인종 국가라는 점도 암시한다. 말레이시아는 말레이계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다인종이 이뤄낸 국아이며, 종교도 이슬람교에서부터 기독교, 카톨릭, 불교, 힌두교 등 다채롭다. 그리고 그 각양각생의 문화가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빛을 바란다.
말레이시아는 말레이계 51%, 중국계 24%, 인도계 8% 및 원주민인 오랑아슬리(0rang Asil) 등 다양한 인종들이 살고 있는 말레시아는 이슬람을 국교로 명시하고 있다.
메르데카 광장 - 메르데카는 말레이어로 독립을 뜻한다. 말레이시아는 유난히 횡반보다 신호등 대기가 길다. 또한 횡단보도가 적음을 알 수 있다.
전면에 보이는 돔형식의 건물이 MERDKA라는 건물이며, 술탄, 압둘사마드 빌딩(Sultan Abdul Building), 영국식민지 시절인 1897년 지어졌고 쿠알라품프르에서 가장 오래된 무어양식의 건물이다. 현재는 대법원과 고등법원 건물로 쓰인다.
뒤에 보이는 돔형식의 건물이 MERDKA라는 건물이며, 술탄, 압둘사마드 빌딩, 영국식민지 시절인 1897년 지어졌고 쿠알라품프르에서 가장 오래된 무어양식의 건물이다. 현재는 대법원과 고등법원 건물로 쓰인다.
전면에 보이는 돔형식의 건물이 MERDKA라는 건물이며, 술탄, 압둘사마드 빌딩(Sultan Abdul Building), 영국식민지 시절인 1897년 지어졌고 쿠알라품프르에서 가장 오래된 무어양식의 건물이다. 현재는 대법원과 고등법원 건물로 쓰인다.
메르데카 광장에 있는 국기 계양대 높이가 120미터가 넘는 계양대로 세계에서 두번째 높은 계양대이며, 첫째는 북한에 있는 계양대임.
퍼시픽호텔 주변에 있는 음식점들
내가 머물렀던 퍼시픽 호텔 수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