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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너무 아름다웠다.(마지막 편)

MTB & motocycle

by artyou 2008. 7. 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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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제주도 일정을 마무리 하고 전주도 돌아간다.

                                         화요일 아침 6시에 한림 ��션에서 일어나 자리를 정리한 후 짐을 꾸리고 밖으로 나왔다 여기에서 제주시 국제여객터미널까지는

                                        약 30키로이상이 소요된다. 아침에 일어나 안장에 앉으니 어제 바른 크림효과여서 인지 엉덩이가 전혀 아프지 않다.

 

                                        이곳에서 약 1시간 30분 이상 달려 제주시에 도착해서 박물관으로 가서보니 8시 20분 공공기관이 아직 문을 열지 않아 박물관에서 아침부터 내리는

                                        피할 생각에 휴식공간에 들어가 쉬었다.

                                        다시 제주민속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갔다. 그러나 비는 그치지 않고 오히려 더욱 세차게 내린다.

                                  

                                        이곳에서 제주 토속적인 모습을 구경하고 난 후 아침 식사를 하고 제주시에서 상당히 가파른 언덕에 있는 신비의 도로로 향했다.

                                       제주시에서  신비의 도로는 11키로인데 그 구간이 제일 높은 구간이다.

                                       계속 오름구간으로서 많은 에너지가 소요된다.

                                       

                                       신비의 도로로 출발하는 과정에서 부터 억수같이 비가 쏟아 진다. 비를 맞는 것은 흔한일 그냥 일정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 자연이 하는일 누가 막을까?

                                       신비의 도로에 도착하여 점을 찍고 다시 출발한다. 그전에 이곳을 와 봤지만 자전거로 다시 찾는 이유는 그 만큼  자전거여행으 묘미를 살리기 위해

                                       제주시를 거쳐 오후 2시경에 제주 국제항에 도착한다. 일정이 일단 마무리 된다. 제주도에서는....

 

                                        도착해서 젖은 신발 옷 등을 벗어 주변 거치물에 말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니 배출항이 다가온다. 오후 4시 50분 배 퀸메리호를 다시 타고 목포에 도착

                                        목포터미널에서 목포역으로 다시 자전거를 타고 도착하니 익산 가는 밤 11시 10분 기차가 있다. 다시 자전거를 기차에 싣고 김제에 도착하니 새벽 1시 10분이 되었다.

                              

                                        지루하기도 하지만 여행이란 어쩜 인생의 과정의 단편으로, 집에서 처럼 편안한 것은 없기에 아무 문제없이 새벽에 도착해서 전주로 다시 자전거 안장에 올라....

 

                                      김제 전주간은 고속화도로로 인해 차량들이 고속으로 달리는 데 사고날 염려가 아주 높은 곳이여서, 전 후 헤드라이트를 밝게 켜고 준비를 단단히 한 후 약 1시간 20분에

                                     걸쳐 달리기 시작한다. 김제역에서 새벽에 출발하여 전주로 라이딩을 하는데 가로등이 없어 아주 캄캄한 밤이여서 조심 스럽게 라이딩을 한다. 

                                     새벽라이딩은 상당히 위험한 데 조심스럽게 달려 전주에 2시 30분에 도착했다. 약 25키로를 가르키고 있다.                       

 

 

 

                        세화에서 - 함덕까지 도로에서 보여지는 곳도 환상이라고 생각된다. 동쪽에 위치한 해안도로에서 보여지는 곳 이곳, 저곳, 내 가슴속에

                       한동안 기억에서 멀어지지 않을 것이다. 풍차가 보이고, 공기가 너무 맑고, 자연과 공존하는 이곳은 개발이 안되었음한다. 

 

 

사실 이곳 구간을 가지 않고 우도에서 다시 한라산을 넘는 중앙길로 달려 갈 예정이였으나 그러면 반쪽의 제주도여행이 될 것 같아

이길로 들어섰는데 오지 않았더라면 상당히 후회가 되었을뻔 했다. 오히려 세화쪽이 더 아름다운 것 같다. 그 이유는 이곳은 다른 곳과 달리

발전이 조금 덜 되어서 이다.  

 

 

해안도로가 월정리에서 끝나고 1132번 도로로 들어갔다 다시 둥북리로 다시 들어가 다시 끊어지고 함덕으로 가는 해안도로가 이어진다.

그렇다면 이곳은 월정리로 생각된다. 많은 사진을 담아가면서 보면 우도에서 부터 - 월정리까지의 해안이 바로 비경구간이라고 보여진다.

 

다시 시간이 난다면 많은 시간을 가지고 구석구석 다시 찾고 싶은 곳이 바로 이곳구간이다. 여기에는 사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4일 뿐이여서

그 시간을 맞추느라 소문난 곳만 찾아서 제주도 일주를 한 것이 사실이다. 우도에서 나와 이어지는 관광지는 철새도래지, 하도해수욕장,

문주란 자생지,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공원(해녀박물관), 용문사, 석다원, 발방진, 메인동산, 만장굴, 김녕사굴, 용천동굴, 미로공원,

태왕사신기 촬영지 등이 주변에 있다.

 다수가 여기에 포진해 있다.  

 

 

 

 

 

 

 

 

 

 

 이렇게 깨끗한 모래사장과 바닷물 그리고 항상 미역 종류들이 함께 한다. 이게 다른 곳과 다른 풍경이다. 

 여기에 보여지는 투명하고 맑은 바다물이 세계 유명한 하와이나 어느 곳보다 뒤떨어진다고 생각지 않는다.

한국의 강산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이곳에 와서 바라보는 순간 가슴내내 찡하게 전해져 온다.

 

 

 

  

 

위에서 보여지는 상호를 기억했음한다. 이곳에서 쉬면서 식사를 한다. 주변경치도 아름답지만 음식맛을 잊을 수 없다.

우도에서 나와 함덕으로 가는 동안에는  상점이 없어서 식수나 간식을 보충할 수 없는데 그렇다고 해서 음식점도 보이지 않는다.

달리고 있는 데 배고픔이 전달된다. 시계를 보니 6시를 가르키고 있는데 이곳까지 오는 동안 아무리 찾아도 군것질을 먹거리를 구할 곳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음식점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월정리에 오니 아주 큰 음식점이 보인다.너무 반갑다. 바로 음식점으로 들어가 우럭 정식을 시키고 다시 밖으로 나와 제주도 해변 일몰을 구경한다. 

 

바닷가에 모래사장이 말 그래도 산호새 해수욕장처럼 백색의 모래사장이며 그 모습도 넘 아름답다. 정말 이곳은 자연과 함께 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더욱 앞선다. 구경을 하고 난 후 월정어촌계라는 아주큰 음식점에 들어가 식사를 하는 데 아니 이렇게 맛이 있을까?

여행은 한편으로 먹는 즐거움도 포함되는 데 ,  너무 맛있으며, 특이한 것은 미역을 싱겁게 만들어 묻혀 놓았는데 이맛은 금상첨화이다.

 

혹 이곳을 여행하는 분이 계시면 월정어촌계 음식점을 들러 한번 식사를 하심 어떨까 하는 뜻에서 소개합니다.

주인의 친절한 모습과, 식사를 하면서 보여지는 밖에 아름다운 자연, 이곳도 잊혀지지 않은 곳이라 다시 한번 소개해 본다.

 

 

 

음식을 먹다말고 사진을 담음 먹을 수록 너무 맛있어 기분이 업되어 보기 싫지만 담아봄.

 

 

 월촌어촌계 앞에서 담은 풍력발전소 모습

 

 

 

 울정 어촌계 음식점에서 나와 보니 이렇게 노을이 지고 있어 한컷 담음.

그러나 그것도 잠시 한참을 달려야 숙소가 나온다. 예약도 하지 않았지만 가서 물색을 하고 휴식을 취하면 되지만

밤에 달려야 하기 때문  다시 달려야 한다. 함덕 해수욕장까지....이곳에 숙박시설이 있기에

 

 

함덕 해수욕장에 도착해서 숙소에 올라가 아래를 내려다 보고 담음. 내가 숙박하는 곳 오른쪽 편에 호텔이 있음.   

 

 

숙소에서 밖을 바라보고 한참을 주위를 살피보면서.....  

 

 

 

 

 

 

  

 

  

 

 함덕 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에서 제주시로 출발하면서 보이는 ��션

 

 

 

 

 

 

 제주시로 가면서 바닷가에 피어있는 야생화가 너무 이쁘게 피어 있어 잠시 머물고 담아봄.

 제주도에서만 자생하는 것일까 하고 생각하며, 야생화에 식견이 있지 않아.  

 

 

 위에 있는 야생화와 함께 군락을 이루고 있는 민들레

 

  

 제주시에 있는  극립제주박물관

 

01년도 6월 15일에 개관한 국립제주박물관은 천혜의 아름다운 환경과 21세기 국제자유도시를 지향하는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위치한 고고· 역사박물관.

제주는 한반도 남단의 가장 큰 섬으로서 선사시대에서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제주의 유서 깊은 역사와 독특한 전통문화가 이어져 왔을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오키나와, 대만 등을 잇는 동북아시아 해양문화 교류의 한 축

국립제주박물관은 이렇게 형성된 제주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의 전개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며.
전시는 제주의 여러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과 여러 지역에서 수집해 온

역사적 문물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친근하고 편안한 느낌을 갖도록 함 

 

 

제주시에 도착했다. 비가 억수같이 내린다.

비를 맞는 기분도 그리 나쁘지 않다.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자주 비가 오니 모든 게 그렇다.

적응이 된다.  시간은 아침 8시 식사를 하기 위해 주변을 살펴보니 음식점이 보이고 자전거를 안으로 가져 갈 수 없기에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은 찾는 데

비로 이곳이다. 싶어 들어간다. 이곳까지 너무 많은 비가 쏟아져 자전거를 음식점안으로 걸쳐놓음.

 주인이 내 모습을 보고 생쥐꼴이였는지, 수건을 가져다 주어 너무 고맙다. 이런 순간 이런 고마움을 받기가 힘든 데, 감사합니다를 연발 

오늘은 비를 쏟아 내는 날임. 

 

 

이제 제주도를 떠나야 한다.

이제 태어나서 늦은 바람기로 50중반을 넘은 나에게 이런 기회가 다시 주어질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한번은 더 돌아보고 싶은 생각은 지금도 가지고 있음에......

고통이 있을 적에 그 기쁨은 두배가 되는 줄 알기에 이제는 어떤 것도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즐거움이 가득 묻어나는 그런 생활을

제주도 라이딩이 끝나는 순간 다시 시작될 것이다.  

 

 

제주 국제항을 출발한지 약 4시간 후 목포 국제항에 도착했다.

목포역에서 저녁 11시 10분 기차를 타기 위해 이곳에서 기다림

여행은 기다림의 연속이고, 바쁠 것 없이 기다린다.  목포에서 김제에 도착하는 시간이 새벽 1시 10분

이곳에서 부터 다시 전주로 달려야 한다. 

 

이곳 김제에서 전주까지는 25키로를 가르킴. 새벽에 달리는데 가로등이 있지 않아 도로에 혹 웅덩이가 있음 자전거에 치명적이라

아주 조심스겁게 주행함.  빨리 달리는 차들을 보면서 전차의 후미등과 전조등을 하나를 뒤로 한채 달려 옴. 전주에새벽 3시 15분에 도착해서

 계기판을 보니 269키로 여기에 전주 익산 간 거리는 합쳐 지지 않은 상태이므로 총 300키로를 주행함.  

 

 

                      꿈같은 3박 4일이 지났다.

                       이틀이면 한바퀴 도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주변을 조금더 둘러 보려면 시간이 부족하다.

                       그렇지 않음, 세세히 돌아볼텐데, 그러나 후회는 없다.  

                       

                      다음에는 제주도 세세한 부분도 볼 생각이다. 우리나라 영토중에서 외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제주도이기 때문이다. 같은 나라에 있지만

                      조금은 생활과 문화가 달라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주도는 좀더 천천히 좀 더 깊숙이 들어가 보고 싶다. 

 

                      지금은 서재에 앉아 정리하고 있는 동안에도 내가 달려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다시 돌아보는 사진속에 제주도가 보이는 것보단 훨씬 아름다운 곳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제는 이름이 유명한 곳보다는 성산에서 세화에서 보여지는 것

                      처럼 앞으로는 알려지지 않은 곳을 곳곳이 다니고 싶다. 주행거리가 500키로를 넘어 가더라도, 그래서 자전거를 한대 더 구입했다. 

                     로드와 산악용 중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차를 .........

 

                      몇칠 후에는 다시 외국으로 일주일 정도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러나 제주도가 머리 속에 잔잔히 남아 있다.

 

                      비가 쏟아져서 온몸이 흠뻑 젖었지만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 하루에 100키로를 달려도 조금은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다. 내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은 시작전에 많이 했지만 이제 자신감이 생기고 앞으로는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다. 감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이제 과거가 되었다.

 

                      내가 작지만 해낼 수 있을 까 걱정반 했는 데 , 그러나 내가 그 자리에 섰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미리 겁낼 필요는 없다. 사전에 준비하고 조심하고, 무언가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이세상 못할 게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한번 이길을 가볼 것을 권한다. 오늘부터 준비하고 나면 내일은 떠날 수 있을 것이다.

                      이세상 힘든 일, 슬픈일, 모두 잊어 버리고 ..................................사진과 함께 하는 자연여행

 

                     

                                              

 

 

쑨이오빵 보는것만으로도~ 너무너무 행복해지네요 ^^
알집사위 사진. 글 올리시느라 수고하셧네욤..제가 제주일주 한것같은 기분이네욤...(__)
촌로 좋은 추억거리를 만드셨군요. 부럽습니다.
한세사랑 와.....................................정말 정말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대단하십니다.....^ ^
jett100 와 정말 해보구 싶은 건데....
열심히 해서리 나도 도전 해야겠다
다담 정말 한편의 파노라마입니다. 사진 올리고 정리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좋은 정보도 감사하고요...
명랑이 정말 긴~글과 멋있는 사진 잘보구 갑니다.
빠블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정말 와닿는 말씀입니다.
오뚜기 아 저 추억의 이~마트 자전거 타고 휴식 시간에 대장보고 저지방우유 사달라고 마구쫄라서 사먹은곳이 바로 여기여요 지금도 여행가면 저지방우유 이야기는 화재거린디 .....너무 멋지삼 ~~
불사조 아름다운곳을 다녀오셨군요 ^^
잘 보았습니다.
청산 방금 자전거 동지들하고 제주도 투어 여행을 꼭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선생님 신발이 제꺼와 같은 거네요. 너무 맘에 드는 신발을 함께 신었다는...... 동질감이 생겼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꼭 제주도 자전거 여행하고 후기를 올리게 되길 바랍니다.
나스씨 정말 정말 좋은 글과 사진들 봅니다 ^^ 정말 자전거 라는 세상에 잘 왔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언젠가는 이러한 여행을 해보고 싶네요 ^^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
외토리 멋지십니다.....저도 한 16년쯤전 20대 초반에 혼자 돌아본적 있는데..지금도 그때 추억은 안잊혀집니다..성간일출봉의 일출은 정말 장관입니다..시간되시면 백록담도 도보로 올라보셨으면 더 좋으셨을텐데...비오는 백록담 정말 멋집니다...
휴~ 잘봤습니당. 이런기행문을 보면 과연 제 하이브리드 자전거로도 이런게 가능할지 참...~ 가능할까요? ㅋ
저질엔진 장문의 체험기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대희야 대단하십니다.
제주도 신혼여행때 가보곤 안가봤는데
또 가보고 싶어지네요
허리케인 댓글에 감사 올립니다. 갔다온 사람보다는 앞으로 갈 사람이 더 행복한 꺼라 생각됩니다.
하이브리드 자전거도 가능하지요 물론. 모두가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조금만 시간을 내고 준비하면
멋진 자연을 가슴으로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자연여행 art
삭제
샤방샤방 너무 멋지십니다 ..............저도 꿈 꿔보겠습니다........
인도 대단하시네요 저도 ㅈ제 친구랑 제주도 투어갔다가 비가 오는바람에 서귀포에서 차 불러다 공항으로 갔는데. 그때는 대여한 자전거여서 경비가 많이 들었고 너무 돈이 모잘랐습니다,
반디 한마디로 잘 다녀오셨네요. 저는 26일 가서 28일 올라왔는데요. 자전거는 안타고 ㅎㅎ 우도 달리기 일주를 했네요. 우도 특산품 땅콩은 오늘로 다 먹어버렸고요. 껍질까지 먹어도 돼서 편리했답니다. 담엔 저도 제주도 일주를 할수있을까나^^ 희망사항.

 

 

괜찮은데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허리케인님의 여행기 글은 참 읽기 좋군요... 사진도 멋지고 좋은 추억이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허리케임님 글을 읽고 한번 제주도로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직 잔차 탄지 한달도 안되서 힘들지만 엔진 업글 후에 도전해야 겠습니다.
현지니 멋지십니다. 저도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에 제주도 일주를 하고 왓는데 일정이 넘 빡빡해서 자세히 못보고 왓거든요^^ 넘 멋지십니다^^
아팔란챠 곧 떠날 제주도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고맙습니다... ^^;
merkavamk3 제주도~ 한번쯤은 전차타고 가봐야 하는곳 같군요
우기부기 제주도는 진짜 자전거로 해안도로따라 가면서 바다구경하는게 최고에요... 바다가 넘 깨끗해서 놀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시니 저도 제주도 라이딩 계획을 세워야겠네요... 올 여름부터 열심히 엔진 업글하고...... 겨울에 멋지게 달려보고 싶네요. 멋집니다.
jbdevil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곧 여행을 시작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허클 저도 꼭 한번가버고 싶내요...
행복잔차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중간에 만나셨던 젊은 형님2분 모습이 어느 젊은이 못지 않으시네요.
blackbart 참으로 멋지십니다....그리고 부럽당 난 언제 해볼까나..
마호리 사진도 잘찍으시고 대단하십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구보 포스가 느껴집니다(^-^)
푸른산 정말 아름다운 제주도입니다
잘봤습니다
멋지십니다.
하체부실 여행기를 볼수록 뿌듯함을 느껴 봅니다..
with3735 행님들 정말 멋지게 사십니다.. 멋져요..
아팔란챠 3주후에 갈 예정인 제주도.......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는걸 몸소 보여주신 2분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허리케인 댓글 감사............모두들 도전해보시길 인생은 추억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해냈다는 자신이 있음.
더한 것도 쉽고 즐거울 겁니다.
삭제
시니 글을 읽으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 더 대단하신 분들을 만나셨네요

 

 

푸른산 멋지십니다
잘봤습니다
달진이성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되시길 바랍니다.
아팔란챠 정말 맞슴다... 이정표 하나가 얼마나 고마운데.... 이길이 아닌가벼 하고 되돌아 올때는 눈물이 쏘~옥~! ^^;
시니 잘 보고 갑니다. 힘들었지만, 즐거운 라이딩인 것이 사진과 글을 통해 느낄 수 있네요..

 

 

 

 Anges, More To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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