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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초보자를위한 구입요령

MTB & motocycle

by artyou 2008. 6. 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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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하는 자연여행 블로그와 함께하면서

 많은 것을 알게되고 또한 좋은 정보를 이곳에 담아 바라보면서  나름대로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시행착오를 하기도 하고,  물건을 구입하면서 많은 정보를 함께 공유하며, 구입도 하고 했습니다. 내가 시행착오를 했을적에 다른 분들은

그렇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글을 올려봅니다.

 

MTB가 참 좋은 스포츠 활동으로 자리를 잡아 가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나 난 생동감이 있어 좋다는 것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매력이 듬뿍

담겨져 있다고 봅니다. 나 또한 MTB에 오면서 간단케만 생각하고 왔는데 그것이 마음대로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젊은 분들이

고가의 장비를 쉽게 가질 수 있는 여력이 없기 대문에 마음에 안따가움이 있겠지만 그런 것을 뒤로하고

 

MTB 입문을 위한 제 소신을 간단히 적어봅니다. 무엇이든 좋아하면 그곳에 집념을 하고 자료를 찾아보고 많은 것을 소화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도 많이 하지만 특히 전차를 구입하고 나서 모두들 후회하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올려봅니다.

 

아직은 직장이 없거나 힘든 경우 등이 많이 있을꺼라 봅니다. 그러나 일단 구입을 할려 하면 그에 맞는 것을 구입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금새 후회를 하지 않습니다.

어느날 전차를 타고 헬멧을 쓰고 밖을 나갔을적에 자신의 전차가 어느 위치에 있는가에 대한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자신이 전차가 사양이 낮아 초라해 보이는 것을 의식하는 분은 더욱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누구나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인간의 심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구입을 할적에는 조금은 돈을 모으는 데에 시간이 걸리는 젊은 층과, 어느정도 여유를 가지고 구입을 쉽게 할 수 있는 분도 다 함께

구입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합니다.

저 또한 스캇을 구입하고 난후 불과 2달이 넘어가는데 생각이 잘못했다는 것을 느껴봅니다. 그것은 스캇 50의 저전거가 나쁘다는 것보다는

내가 하고 용도와 여러가지 여건을 보았을때 오히려 스캇 서브 10을 구입하여 mtb와 로드 중간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현재는 서브 10은 구하기 어려워 있고 50보다는 약 20만이 비싸지만 처음 살적에 욕심을 버리고 내가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구입할 것을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dtok님이 작성하신 내용에 제 생각을 가미해서 작성합니다 . 물론 어느데서나 무엇이든 자기 생각이 있고

좋아 하는 장르가 있듯이 내가 말하는 것을 어쩜 보편적인 내용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외국에서 수입하는 자전거가 우리나라는 거의 수입제한이 없이

모두가 박물관처럼 수입되고 있는데 이중에서 몇가지 제품으로 그 가닥이 잡혀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선수나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것보다는 보편적인 것은 넘어서서 있는 mtb 입문자를 위한 내용으로 작성됨을 알려드립니다.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되면 댓글에 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명시하듯이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블로그가 아니라고 말하듯 댓글에 대한 관심이 없었으니 아래 내용에 대한 댓글은 본인도

참고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하는 마음에서 ........

 

 

=======================
산에서 자전거 타고 싶다면 레이싱-지오메트리에 가까운 게리피셔가 적당하고,
※하드락콤프

계단타기 난간타기 묘기 등에 좋다.
앞샥이 점프나 드랍(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기)할 때 충격흡수를 위해 100mm샥이 있다.
타이어도 충격흡수를 위해 더 두꺼운 타이어를 쓴다.
프레임도 튼튼하다.  대신 좀 무겁다.
변속기는 하드락콤프가 24단 /

※타사자라의 앞샥은 보편적인 XC(크로스컨츄리)용 80mm 샥이다.

 

 

2008년형 게리피셔 후크이쿠는 무게 11.5 Kg 로서 <페달무게제외>

프레임은 게리피셔 하드테일 첫번째급 '플래트늄 씨리즈'입니다.

앞 써스펜션은 '락샥' 리콘 SL  100mm (유압식, 잠금레버)

부품은 시마노 XT 보다 비싼 스렘 X9/X7 급으로 구조입니다.

아비드 쥬시 3 복동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판매 가격129 만원이며, + 서비스품목 4가지가 포함됩니다.

싸이즈는 전 싸이즈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 보다 자세한 (국제표준) 부품 내역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

 

08년형 후크이쿠비포장 주향력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

후크이쿠 보다 상위 모델들을 알아보시려면 →  클릭!

 

 

2008년형 게리피셔 타사하라 디스크입니다.(미국 현지가 900$)

프레임은 게리피셔 하드테일 두 번째급 '골드 씨리즈'입니다.

앞 써스펜션'락샥' 토라302에어 100mm (에어식, 잠금레버)

부품은 주로 시마노 데오레 27 단 구조 + LX 뒤 변속기입니다.

시마노 데오레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할인 판매 가격84만원이며, 절찬리에 판매 중입니다.

싸이즈는 S과 M, L 싸이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Made in Taiwan / China 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2008년형 게리피셔 피랜하 디스크입니다.(미국 현지가 800$)

프레임은 게리피셔 하드테일 두 번째급 '골드 씨리즈'입니다.

'락샥' 토라302 코일식 100mm (코일식, 잠금레버)

부품은 주로 스렘 X5급으로 구성된 27 단 구조입니다.

시마노 데오레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싸이즈는 S, M 이 있습니다.

할인 판매 가격71만원입니다.

Made in China

마를린보다는 상위급이며,

    타사자라 보다 하위급입니다.

 

 

 

 

2008년형 게리피셔 마를린입니다. (미국 현지가 590$)

프레임은 게리피셔 하드테일 두 번째급 '골드 씨리즈'입니다.

앞 써스펜션'락샥' '다트 2'  100mm (코일식, 잠금레버)

부품은 주로 시마노 데오레 27 단 구조입니다.

아비드 브레이크와, 시마노 475 디스크 허브로 구성.

할인 판매 가격54만원

 

2008년형 게리피셔 마를린 GS 모델은 여성용으로 더욱 적합합니다.

할인 판매 가격54만원 입니다.

부품들 모두 마를린 모델과 같지만, 안장이 여성들에게 더욱편안합니다.   또한 키 165Cm 보다 작은 분들께도 매우 적합합니다.

그밖에 160만원짜리 고급 모델인 '빅셔'모델도 빅셔GS라는 여성용 모델도

참고로 DH(다운힐: 산에서 내려오는 경기)에 사용하는 샥은 트래블이 150~200mm정도 됩니다.
시마노 구동부로 보면 타사자라가 두등급 정도 위입니다.
변속기는 타사자라가 27단이다.

하드락콤프를 평범한 XC용으로 쓴다면 낮은 등급의 부품과 프레임 구조 때문에 타사자라보다 불편하다.
또한 하드락콤프에 쓰인 기계식 디스크브레이크는 그다지 성능이 뛰어나지 않다.
디스크브레이크를 달고 싶다면 더 많은 예산으로 유압식을 선택  하는 것이 좋다.

 

 

 

NEW RC 리미티드(스캇)

프레임과 리어색을 포함하여 가장 가벼운 산악자전거프레임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무게는 9.35키로임

11,500,000원

 

 

NEW RC-20

 

 

SM : 5,600,000
MD : 5,600,000

우리가 사용하는 것은 우리가 전문으로 한다해도 가격이 너무 높아 사용하기 어렵지만 이런 전차가 있다는 것으르 올려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가격대비 성능과 최소한 우리가 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멋진 모습과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해 본다면 약 100에서 300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보다 아래 가격대도 얼마든지 좋은 전차임을 우리는 말할 수 있다. 꼭 가격이 높아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본다. 일단 전체적으로 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
국산 메이커와 일부 저렴한 외산 브랜드의 Deore급이 50~70만원대인 것을 보면
하드락 구동부품이 조금 낮다.
또 프레임이 조금 거칠게 탈 수 있도록 버티드(Butted: 무게를 줄이기 위해 프레임 내부를 깎는 기술) 처리를 하지 않아 프레임이 약간 무겁다.
같은 프레임에서 버티드 처리가 된 모델이 락하퍼 계열이다.
그래서 하드락 모델은 XC(크로스컨츄리) 레이싱보다는 트라이얼(묘기)에 더 적당하다.

100만원 정도의 예산이면 거의 대부분 메이커의 Deore급을 살 수 있다.
하지만 Specialized, Scott, Trek, Canondale 등 몇몇 브랜드는 비교적 비싸다
=========================
시프터가 알리비오면 아마 24단일 겁니다
=======================================
입문용으로는 Gary Fisher의 Tassajara나 GT의 Avalanche 시리즈, DM의 American Eagle 시리즈 등이 가격에 비해 성능이 괜찮다.
중고 사는 것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자전거 고르는 법을 몇가지.


1. 어떤 종류의 자저거를 탈지 먼저 결정한다.
-저전거는 그 쓰임새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사이클, MTB(아래), BMX, 등 여러 모텔이 있는데 우선 어떤 용도로 탈것 인가 먼저 경정해야 한다.

포장도로를 다리는 사이클과 일반 도로는 물론험한 지형에서도 탈 수 있는 MTB가 가장 무난��

. BMX는 모터사이클처럼 모터크로스 경기를 하거나 펴지에서 모기를 부리는 자전거로 자전거에 충분히 익숙한 다음에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MTB

 

스케일 40

2,100,000

 

 

 

 

 

 

 

 

 

 

 

 

 

 

2008년형 제이미스 다코타 콤프

 (= 게리피셔 후크이쿠 보다 조금 더)

 

판매 가격 152만원

 

 

 

 

스케일 50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종)

1,300,000

 

 2. 자전거를 알아야 고르기도 쉽다.


-입문용으로는 알루미튬 제품이 적당하다.

 기어와 브레이크 성능도 중한데 초보자용으로는 프레임(차체)보다 부품이 좋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낫다.

그밖에 휠, 안장, 페달, 핸들 바 등 작은 부품도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3. 국산과 수입, 다양한 브랜드가 있다.


-국내 브랜드로는 삼천리와 코렉스, 알톤 DM, 아텍스 등이 있는데

이중 삼천리와 코렉스, 알톤 등은 사이클과,MTB입문용 모델을 만들고 있다.
삼천리는 첼로(S=15"), 아팔란치아, 블랙켓 등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다빈치27단

590,000원

 

 

 

 

 

 

 

 


 
 

420,000원 (권하지 않음 오히려 국산에서는 브랙켓을 구입함을 권합니다)

 

 

 

 

 

 

 

 

 

사 이 즈 15.5,17.5,19.5,21.5
색 상 메탈릭 오렌지/ 메탈릭 블랙
프 레 임 알파 SLR 알루미늄
포 크 락샥 DART 2
크 랭 크 시마노 M442 44/32/22
카 세 트 SRAM PG950 11-34, 9 SPEED
앞변속기 시마노 DEORE
뒷변속기 시마노 DEORE
휠 셋 시마노 M475 디스크 허브,본트래거 레인져 림
타 이 어 본트래거 존스 ACX, 26 X 2.1
브레이크 AVID JUICY3, 하이드럴릭 디스크
핸 들 바 본트래거 실렉트 ,25MM RISE, 31.8mm
스 템 본트래거 실렉트, 7DEGREE, 31.8mm
싯포스트 본트래거 스포트
 


코렉스는 엘파마(13"=단종)와 프로코렉스,
알톤은 아이콘 등의 고급 브랜드를 따로 만들고 있다.


수입 브랜드는 세계 4대 자전거 브랜드 트렉, GT, 스페셜라이즈드(14±0.5)등을 중심으로

자이언트, 스콧 하로, 케리피셔, 코라텍 코나 마린, 에티 등의 모델이 나와 있다.

같은 가격대일 때 국내 모델을 부품이 좋은 편이고, 수입품은 프레임의 인지도에서 앞선다.  

 ※기타: 캐논데일  블랙캣  KHS  스윈  클라인
               
4. 실구입가 50~100만원 정도가 적당하다.


- 본격적인 취미로 자전거를 타려면 약간의 초기투자가 필요하다.

입문용 모델은 실구입가 50~100만원 정도가 적당하다.

50만원 이하로 내려가면 프레임이 무겁고 부품의 질이 떨어져 MTB의 경우 현실적으로 산을 오르내리기 어렵다.

용도별로 최소한의 기본조건을 갖추는 것이 후회하지 않는 길이다.

사이클은 구동계 부품이 시마노 소라 이상, MTB는 시마노 데오레 이상 되는 것이 좋다. 메이커와 제품에 따라 조금씩 틀리지만

 대부분의 자전거는 업체간 경쟁과 유통마진 감소로 소비자가보다 10%~20% 싸게 거래되고 있다.

 

5. 조립 모델 보다는 완성차나 중고품에 눈을 돌린다.


- 예산을 세운 후에는 완성차와 조립차 중에서 무엇을 고를지 결정. 완성차는 메이커에서 모든 부품을 조립해서 파는 제품이고,

 조립차는 프레임을 먼저 고른 후 소비자가 원하는 스펙으로 부품을 짜 맞춘 것이다.

조립 모델은 부품에 대한 사전 지식이 많아야 하므로 초보자에게는 아무래도 완성차가 고르기 좋다.

자전거도 중고품이 파리는데 주로 전문 숍이나 인터넷 동호회를 통해 거래된다.

1, 2년 사용한 중고품값은 새 제품의 50~60%밖에 되지 않으므로 잘만 고르면 싼 값에 좋은 제품을 손에 넣을 수 있다.

 

6. 자신에 맞는 사이즈를 고른다.-전문숍에서 고르고 사는 것이 가장 좋다.

 

7. 애프터서비스를 반드시 확인한다.(국내 브렌드는 6개월 ~ 1년까지 품질보증)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메니아로서 초보에게 구입을 권장한다면

많은 기종을 구경하고 모든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하니

그래도 대충은 무엇이다 라고 기종이 잡히는 데   

제 생각을 말씀드리지요.
저는 현재 약 120만원 정도하는 스콧을 타고 있다.
그 전에는 임펙트를 2.0을 탔는데 결코 가격대비 성능은 좋다고 봅니다.  우선은 정비와 부품교체에서 많은 효과가 있다.

사실 전차의 가격이 비쌀수록 그에 따른 부품 등 여러가지 가격이 높아서 후에 부담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수입자전거는 프레임(차체)인지도가 높지만 기어라든지 브레이크등의 사양이 같은 값의 국산에 비해 급이 낮습니다.
국내 자전거 브랜드100만원 정도면 부품등을 시마노 LX급으로 살 수 있다.
메이커보다는 구동계를 좋은걸 고르는게 좋을것 같다. 그러면 나중에 수입프레임만을 따로 사서 장착하면 되니까.

참고로 부품은 (구동계)는 꼭 시마노데레오 이상으로 구입하세요.

최상 시마노 뉴XTR . XTR. XT. LX. 데레오 순입니다.

전 스캇을 구입할려고 할적에 메리다와 게리와 비교해보면서 많은 생각에 고심을 하였는데 지금생각헤보니

산에서 다치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mtb를 하지만 위험한 산은 기피하고 싶은생각에 로드용도 아니고 그렇다고 산악용도 아닌 중간단계인

 

스캇 서브 10을 구매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요즈음 머리속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후에 50을 놓아두고 하나더 구입을 할려고 합니다만

그렇지 않음. 메리다 900v와 스캇 40공과 50을  권해 봅니다. (이상은 100원대를 넘어서는 가격)

 

첫째는 mtb가 전문 산악인용으로 나왔다면 그것보다는 로드도 할 수 있고 그 중간 단계인 서브 10을 권장합니다. 기름값이 상승하고 있어

시내나 장거리 로드도 할 수 있고 급격한 언덕 등을 오르거나 내리는 산악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그 모댈은 아래와 같음.

 

 

 

 

서브 10(앞으로 구입한다면 이 기종을 구입할려고 함)

1,200,000

나이가 들었거나 산악용이 아니라고 한다면 이 기종을 권장함.

 

 

 

 

 

 

 

 

 

스케일 40

2,100,000

 

 

 

 

 

 

 

 

스케일 50

 

1,300,000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 


 

 

 

 

[메리다] MATTS TFS 900-D (08)

1,280,000 원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 


[메리다] MATTS TFS 800-D (08)

1,136,000 원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 


[첼로] CXC 6000 DISK (08)

1,480,000

 

 

 

 

 

 

100만원 아래의 중간단계는 다음시간에 소개하겠습니다.

여기까지는 제가 생각한 내용으로 꾸며보았습니다.

 

 

그 다음 방법은 중고를 사는 겁니다.
자전거 동호회싸이트 몇 군데 다니다 보면 정말 좋은 자전거를 헐 값에 살 수 있다. 이 방법도 좋은 생각이라 말씀드립니다.
100만원 이면 새것 300만원 이상의 자전거를 살 수 있으니까 말이죠.

전문매장 싸이트 입니다.


-WWW.Kevin.co.kr
-www.ubike.co.kr
-www.biketop.co.kr
-www.alpongso.co.kr
-www.sanbonmtb.com
http://www.cephassp.co.kr/세파스
http://www.spmtb.co.kr/송파코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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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만원~100만원대를 쓰려면
위의 말씀하신 것처럼 Gary Fisher의 Tassajara나 GT의 Avalanche 시리즈도 괜찮고.

 

 

 

소비자가격 \800,000

 

 

 

Avalanche  696,000원

 

 

 

 

 

760,000원

 

 

   

632,000원

 

 



스케일 70    900,000

 

 

스케일 80    800,000

 

 

 

 

락하퍼 INT  792,000

상기가격은 변동이 있음.

 

 

30-50만원대의 MTB중 임펙트 블랙켓을  권합니다.

 

 

 

400,000

 


Giant XTC NRS 3인가..가격대가 150만원정도(2003년도에) 했는데 지금은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고요.그게 좀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헬맷은 꼭 사세요.초보이기때문에 안 사도 된다는 생각은 버리고.
오히려 처음이 사고 날 확률 높은거..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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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용도로 쓰실거라면 MTB가 아닌 생활자전거를 구입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국내에 유사MTB와 MTB의 시장이 워낙 대부분을 차지하다보니 처음 자전거를 구입하려고 할때 그부분만을 보게 되서 참 안타깝습니다.

저 또한 용도에 맞지도 않는 MTB를 구입했다가 몇번이나 갈아치우면서 결국 지금 타는 시티용 트래킹을 가장 만족하면서 타고 있다.

왜 시티형 자전거냐.. MTB는 산악을 목적으로 업힐에 유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핸들이 낮고 안장이 높은 위치에 있죠. 자연스레 허리를 굽히고 주행하게 된다.
물론 사이클보다는 덜하지만 이 자세 또한 그리 편하지는 않다.
더구나 딱딱한 안장에 대한 엉덩이 단련도 쉽지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편안한 자세로 주행이 가능한 시티형 자전거를 구입하시라.

MTB는 자신에게 알맞은 사이즈를 맞추려면 상당 시간 자전거 공부를 해야 된다.
사이즈가 맞지 않을시에 손목이나 허리에 무리가 오게 된다.

때문에 허리를 펴고 주행이 가능하고, 사이즈에 그닥 신경쓰지 않고 편안히 탈 수 있는 시티형 자전거를 추천한다.

일단 예산부터 낮추세요. 고가의 MTB는 도난의 대상일 뿐더라 산악을 하지 않는다면 빛이나지 않는 아까운 장비일 뿐입니다.

산악용도가 아닌 여행용이나 출퇴근용등의 자전거에 데오레급의 자전거를 추천하는 분들을 보면 이해할 수가 없다.

 

 자전거대국인 일본에서 그런 자전거 타면 선수인줄 안다.
산악입문용 자전거를 데오레급부터라는 곳도 우리나라 뿐이니....
저도 산악입문엔 데오레급이 좋다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각설하고... 제가 봤을때는 20~30만원이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자전거 구입이 가능하다.

제가 타는 자전거는 스페셜라이즈의 익스패디션이라는 시티형 자전거인데. 일상 생활에서 쓰기엔 디자인이나 기능면에서 괜찮다.

 

타이어가 도로용으로 산악자전거의 오프로드용 광폭타이어처럼 일반도로에서 마찰력에 의한 속도 감소와 패달링에

힘이 더 들어갈 필요가 없고. 약간 거친 도로도 충분히 소화할 만합니다.

 

스템의 각도와 높낮이 조절이 자유롭기 때문에 MTB처럼 스템을 바꾸지 않아도 자신의 신체에 맞는 자전거 셋팅이 용이하구요.
그립에서 오는 감도 아주 좋다. 24단 아세라급으로 구름성이나 업힐에서도 문제 없다.
앞샥도 20~30만원대 자전거 중에선 꽤나 만족할만한 수준을 가지고 있고.
흔히 접하게 되는 인도 턱등은 별 충격없이 지나실 수 있습니다.
안장도 국산 생활자전거보다 상당히 고급형으로 넓고 푹신하며, 싯포스트 자체에 샥


기능이 추가되어 있어 엉덩이가 아주 편함을 느끼며 무엇보다도 국산의 생활형 자전거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의 디자인으로 MTB와 견주어 색다른 맛이 있다.

비슷한 형태의 자전거로는 후지의 다이나믹이 있는데, 수입이 안되서 현재는 구입이 안되고, 자이언트의 것도 있는데 가격이 50만원이나 되네요.

고로 이 자전가가 가격이 30만원대로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헬멧이 필요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물론 안전장구로 헬멧만한게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자전거의 자유스러움을 생각할때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 꼭 필요하시다 생각되면 구입하시구요.
그보다는 개인적으로 라이딩의 재미를 주는 속도계와 야간에도 안전하게 탈 수 있는 후미등, 라이트의 구입을 추천한다.

 겨울에는 추우니까 장갑정도가 있으면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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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할때 헬멧 쪽팔려서 못쓴다. 쫄쫄이 더욱 쪽팔려서 못입는다.
장갑..그냥 낄만하다.  안전 그딴거 산에서만 하는것이다.
고로 출퇴근용으로 하자면 그다지 옵션은 필요치않다.
스페샬라이즈드에서 적당한거 알아보세요.

30대 접어든남자라면 ��다.


고로 앞으로 달리기만하는 아저씨 스타일의 주행은 원치 않을 것이다.
출퇴근용으로 자전거를 원한다면 쌔빠지게 크로스 컨트리 하지 않을 것이다.
옵션사는 돈은 없어도 된다. 자전거 하나만 사면 된다.
도시형이라면 타이야는 깍두기 없는것이 좋다.


뒷쇼바는 없어야 한다. 촌스럽게 쇼바라고 하지말고 서스팬션이라 하겠다.
앞 서스펜션은 있어도 되지만 제발 뒷서스팬션은 없는걸 선택한다.
페달은 신발에 고정되는 클립패달은 절대 사지 말기를 이건 산악자전거에 필수지만
출퇴근 전용자전거에는 비추. 그래서 못이 달린 막페달을 추천한다.


핸들...일자바가 조향성이 좋지만 도시형이라면 비추.
핸들옆에 낀 바엔드..일명 뿔...그것도 비추. 갈매기 날개모양의 라이저 바를 추천한다.
프레임...그리 탄성을 요구하지 않아도 된다. 구입시 프레임 재질이 뭔지 확인.
주로 알로이 6000 계열이나 7000계열로 구입.
나머진 비추.   카본이나 티탄은 도시형에 맞지 않다.
프레임사고 남은 돈으로 브레이크를 좋은거 달아라...데오레..써봤는데..별로다.
LX 써봤는데..링크부분에서 간격이 많아..락킹이 안걸린다. 역시 후지다.
LX부터 평행으로 잡히는 펠렐레 방식이지만 LX는 비추다
차라리 데오레를 쓰는게..
XT부터 강추.  XTR이면 더 좋다.


프레임을 작은거 쓰고 XT브레이크쓰면 출퇴근하면서 얼반이나 트라이얼 할수 있다. 라이저 핸들끼운다면 더 좋다.
브레이크 레바는 LX이상이면 좋다. LX부터 강약 조절 레바가 달려있다.
요즘은 뒤카셋트 9단나온다. 8단은 잘 안나온다.
보통 앞에 3단사용해서 27단 사용한다.
나머지는 다 거기서 거기다.


림도 조금 약한 것 써도 좋다. 어짜피 출퇴근용이라면..
약한거라도 막자전거보다 강하다. 등급 낮은 림사용해도 막자전거 보다 강하다. 안심.
국산 추천한다. 아까 스페샬 추천한다는거 뻥이다.
레스포 아팔란치아. 엘파마. 추천한다.
그러나 완성형 자전거라서 도시형으로 안나올것이다.
도시형찾는다면 20마넌자리 중국산만 나올것이다.
도시형 찾는다면 조립하는게 낳은것이다.
앞에 내가 나열한 조건으로 만드는게....
차근차근 만들어보라. 그리 어려운건 아니다.
바퀴혼자 못만들면 부품사다 잔차포 가서 만들어 달라고 해보라.
이만원 받는다... 난 혼자 만들었다.. 대략 잘굴러간다.
그리 전용공구 없이도 팬치도라이버 육각렌치 있으면 혼자 만들어진다.
정 못만들겠으면 그부분만 자전거샵에 맡기면 될듯..
차근차근 만들어보라.. 

[출처] 초보의 mtb 구입요령|작성자 dtok에게서 가져와 편집한 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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