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을 알게되고 또한 좋은 정보를 이곳에 담아 바라보면서 나름대로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시행착오를 하기도 하고, 물건을 구입하면서 많은 정보를 함께 공유하며, 구입도 하고 했습니다. 내가 시행착오를 했을적에 다른 분들은
그렇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글을 올려봅니다.
MTB가 참 좋은 스포츠 활동으로 자리를 잡아 가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나 난 생동감이 있어 좋다는 것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매력이 듬뿍
담겨져 있다고 봅니다. 나 또한 MTB에 오면서 간단케만 생각하고 왔는데 그것이 마음대로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젊은 분들이
고가의 장비를 쉽게 가질 수 있는 여력이 없기 대문에 마음에 안따가움이 있겠지만 그런 것을 뒤로하고
MTB 입문을 위한 제 소신을 간단히 적어봅니다. 무엇이든 좋아하면 그곳에 집념을 하고 자료를 찾아보고 많은 것을 소화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도 많이 하지만 특히 전차를 구입하고 나서 모두들 후회하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올려봅니다.
아직은 직장이 없거나 힘든 경우 등이 많이 있을꺼라 봅니다. 그러나 일단 구입을 할려 하면 그에 맞는 것을 구입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금새 후회를 하지 않습니다.
어느날 전차를 타고 헬멧을 쓰고 밖을 나갔을적에 자신의 전차가 어느 위치에 있는가에 대한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자신이 전차가 사양이 낮아 초라해 보이는 것을 의식하는 분은 더욱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누구나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인간의 심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구입을 할적에는 조금은 돈을 모으는 데에 시간이 걸리는 젊은 층과, 어느정도 여유를 가지고 구입을 쉽게 할 수 있는 분도 다 함께
구입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합니다.
저 또한 스캇을 구입하고 난후 불과 2달이 넘어가는데 생각이 잘못했다는 것을 느껴봅니다. 그것은 스캇 50의 저전거가 나쁘다는 것보다는
내가 하고 용도와 여러가지 여건을 보았을때 오히려 스캇 서브 10을 구입하여 mtb와 로드 중간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현재는 서브 10은 구하기 어려워 있고 50보다는 약 20만이 비싸지만 처음 살적에 욕심을 버리고 내가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구입할 것을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dtok님이 작성하신 내용에 제 생각을 가미해서 작성합니다 . 물론 어느데서나 무엇이든 자기 생각이 있고
좋아 하는 장르가 있듯이 내가 말하는 것을 어쩜 보편적인 내용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외국에서 수입하는 자전거가 우리나라는 거의 수입제한이 없이
모두가 박물관처럼 수입되고 있는데 이중에서 몇가지 제품으로 그 가닥이 잡혀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선수나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것보다는 보편적인 것은 넘어서서 있는 mtb 입문자를 위한 내용으로 작성됨을 알려드립니다.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되면 댓글에 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명시하듯이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블로그가 아니라고 말하듯 댓글에 대한 관심이 없었으니 아래 내용에 대한 댓글은 본인도
참고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하는 마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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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자전거 타고 싶다면 레이싱-지오메트리에 가까운 게리피셔가 적당하고,
※하드락콤프
계단타기 난간타기 묘기 등에 좋다.
앞샥이 점프나 드랍(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기)할 때 충격흡수를 위해 100mm샥이 있다.
타이어도 충격흡수를 위해 더 두꺼운 타이어를 쓴다.
프레임도 튼튼하다. 대신 좀 무겁다.
변속기는 하드락콤프가 24단 /
※타사자라의 앞샥은 보편적인 XC(크로스컨츄리)용 80mm 샥이다.
▶ 2008년형 게리피셔 후크이쿠는 무게 11.5 Kg 로서 <페달무게제외> ▶ 프레임은 게리피셔 하드테일 첫번째급 '플래트늄 씨리즈'입니다. ▶ 앞 써스펜션은 '락샥' 리콘 SL 100mm (유압식, 잠금레버) ▶ 부품은 시마노 XT 보다 비싼 스렘 X9/X7 급으로 구조입니다. ▶ 아비드 쥬시 3 복동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판매 가격은 129 만원이며, + 서비스품목 4가지가 포함됩니다. ▶ 싸이즈는 전 싸이즈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 보다 자세한 (국제표준) 부품 내역을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
★ 08년형 후크이쿠는 비포장 주향력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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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형 게리피셔 타사하라 디스크입니다.(미국 현지가 900$) ▶ 프레임은 게리피셔 하드테일 두 번째급 '골드 씨리즈'입니다. ▶ 앞 써스펜션은 '락샥' 토라302에어 100mm (에어식, 잠금레버) ▶ 부품은 주로 시마노 데오레 27 단 구조 + LX 뒤 변속기입니다. ▶ 시마노 데오레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할인 판매 가격은 84만원이며, 절찬리에 판매 중입니다. ▶ 싸이즈는 S과 M, L 싸이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Made in Taiwan / China 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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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형 게리피셔 피랜하 디스크입니다.(미국 현지가 800$) ▶ 프레임은 게리피셔 하드테일 두 번째급 '골드 씨리즈'입니다. ▶ '락샥' 토라302 코일식 100mm (코일식, 잠금레버) ▶ 부품은 주로 스렘 X5급으로 구성된 27 단 구조입니다. ▶ 시마노 데오레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싸이즈는 S, M 이 있습니다. ▶ 할인 판매 가격은 71만원입니다. ▶ Made in China ★ 마를린보다는 상위급이며, 타사자라 보다 하위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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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형 게리피셔 마를린입니다. (미국 현지가 590$) ▶ 프레임은 게리피셔 하드테일 두 번째급 '골드 씨리즈'입니다. ▶ 앞 써스펜션은 '락샥' '다트 2' 100mm (코일식, 잠금레버) ▶ 부품은 주로 시마노 데오레 27 단 구조입니다. ▶ 아비드 브레이크와, 시마노 475 디스크 허브로 구성. ▶ 할인 판매 가격은 54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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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형 게리피셔 마를린 GS 모델은 여성용으로 더욱 적합합니다. ▶ 할인 판매 가격은 54만원 입니다. ▶ 부품들 모두 마를린 모델과 같지만, 안장이 여성들에게 더욱편안합니다. 또한 키 165Cm 보다 작은 분들께도 매우 적합합니다. ▶ 그밖에 160만원짜리 고급 모델인 '빅셔'모델도 빅셔GS라는 여성용 모델도 |
참고로 DH(다운힐: 산에서 내려오는 경기)에 사용하는 샥은 트래블이 150~200mm정도 됩니다.
시마노 구동부로 보면 타사자라가 두등급 정도 위입니다.
변속기는 타사자라가 27단이다.
하드락콤프를 평범한 XC용으로 쓴다면 낮은 등급의 부품과 프레임 구조 때문에 타사자라보다 불편하다.
또한 하드락콤프에 쓰인 기계식 디스크브레이크는 그다지 성능이 뛰어나지 않다.
디스크브레이크를 달고 싶다면 더 많은 예산으로 유압식을 선택 하는 것이 좋다.
NEW RC 리미티드(스캇)
프레임과 리어색을 포함하여 가장 가벼운 산악자전거프레임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무게는 9.35키로임
11,500,000원
NEW RC-20
SM : 5,600,000 원 |
MD : 5,600,000 원 |
우리가 사용하는 것은 우리가 전문으로 한다해도 가격이 너무 높아 사용하기 어렵지만 이런 전차가 있다는 것으르 올려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가격대비 성능과 최소한 우리가 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멋진 모습과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해 본다면 약 100에서 300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보다 아래 가격대도 얼마든지 좋은 전차임을 우리는 말할 수 있다. 꼭 가격이 높아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본다. 일단 전체적으로 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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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메이커와 일부 저렴한 외산 브랜드의 Deore급이 50~70만원대인 것을 보면
하드락 구동부품이 조금 낮다.
또 프레임이 조금 거칠게 탈 수 있도록 버티드(Butted: 무게를 줄이기 위해 프레임 내부를 깎는 기술) 처리를 하지 않아 프레임이 약간 무겁다.
같은 프레임에서 버티드 처리가 된 모델이 락하퍼 계열이다.
그래서 하드락 모델은 XC(크로스컨츄리) 레이싱보다는 트라이얼(묘기)에 더 적당하다.
100만원 정도의 예산이면 거의 대부분 메이커의 Deore급을 살 수 있다.
하지만 Specialized, Scott, Trek, Canondale 등 몇몇 브랜드는 비교적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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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터가 알리비오면 아마 24단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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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으로는 Gary Fisher의 Tassajara나 GT의 Avalanche 시리즈, DM의 American Eagle 시리즈 등이 가격에 비해 성능이 괜찮다.
중고 사는 것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자전거 고르는 법을 몇가지.
1. 어떤 종류의 자저거를 탈지 먼저 결정한다.
-저전거는 그 쓰임새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사이클, MTB(아래), BMX, 등 여러 모텔이 있는데 우선 어떤 용도로 탈것 인가 먼저 경정해야 한다.
포장도로를 다리는 사이클과 일반 도로는 물론험한 지형에서도 탈 수 있는 MTB가 가장 무난��
. BMX는 모터사이클처럼 모터크로스 경기를 하거나 펴지에서 모기를 부리는 자전거로 자전거에 충분히 익숙한 다음에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MTB
스케일 40
2,100,000 원
▶ 2008년형 제이미스 다코타 콤프
(= 게리피셔 후크이쿠 보다 조금 더)
판매 가격 152만원
스케일 50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종)
1,300,000 원
2. 자전거를 알아야 고르기도 쉽다.
-입문용으로는 알루미튬 제품이 적당하다.
기어와 브레이크 성능도 중한데 초보자용으로는 프레임(차체)보다 부품이 좋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낫다.
그밖에 휠, 안장, 페달, 핸들 바 등 작은 부품도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3. 국산과 수입, 다양한 브랜드가 있다.
-국내 브랜드로는 삼천리와 코렉스, 알톤 DM, 아텍스 등이 있는데
이중 삼천리와 코렉스, 알톤 등은 사이클과,MTB입문용 모델을 만들고 있다.
삼천리는 첼로(S=15"), 아팔란치아, 블랙켓 등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다빈치27단
590,000원
420,000원 (권하지 않음 오히려 국산에서는 브랙켓을 구입함을 권합니다)
사 이 즈 15.5,17.5,19.5,21.5
색 상 메탈릭 오렌지/ 메탈릭 블랙
프 레 임 알파 SLR 알루미늄
포 크 락샥 DART 2
크 랭 크 시마노 M442 44/32/22
카 세 트 SRAM PG950 11-34, 9 SPEED
앞변속기 시마노 DEORE
뒷변속기 시마노 DEORE
휠 셋 시마노 M475 디스크 허브,본트래거 레인져 림
타 이 어 본트래거 존스 ACX, 26 X 2.1
브레이크 AVID JUICY3, 하이드럴릭 디스크
핸 들 바 본트래거 실렉트 ,25MM RISE, 31.8mm
스 템 본트래거 실렉트, 7DEGREE, 31.8mm
싯포스트 본트래거 스포트
코렉스는 엘파마(13"=단종)와 프로코렉스,
알톤은 아이콘 등의 고급 브랜드를 따로 만들고 있다.
수입 브랜드는 세계 4대 자전거 브랜드 트렉, GT, 스페셜라이즈드(14±0.5)등을 중심으로
자이언트, 스콧 하로, 케리피셔, 코라텍 코나 마린, 에티 등의 모델이 나와 있다.
같은 가격대일 때 국내 모델을 부품이 좋은 편이고, 수입품은 프레임의 인지도에서 앞선다.
※기타: 캐논데일 블랙캣 KHS 스윈 클라인
4. 실구입가 50~100만원 정도가 적당하다.
- 본격적인 취미로 자전거를 타려면 약간의 초기투자가 필요하다.
입문용 모델은 실구입가 50~100만원 정도가 적당하다.
50만원 이하로 내려가면 프레임이 무겁고 부품의 질이 떨어져 MTB의 경우 현실적으로 산을 오르내리기 어렵다.
용도별로 최소한의 기본조건을 갖추는 것이 후회하지 않는 길이다.
사이클은 구동계 부품이 시마노 소라 이상, MTB는 시마노 데오레 이상 되는 것이 좋다. 메이커와 제품에 따라 조금씩 틀리지만
대부분의 자전거는 업체간 경쟁과 유통마진 감소로 소비자가보다 10%~20% 싸게 거래되고 있다.
5. 조립 모델 보다는 완성차나 중고품에 눈을 돌린다.
- 예산을 세운 후에는 완성차와 조립차 중에서 무엇을 고를지 결정. 완성차는 메이커에서 모든 부품을 조립해서 파는 제품이고,
조립차는 프레임을 먼저 고른 후 소비자가 원하는 스펙으로 부품을 짜 맞춘 것이다.
조립 모델은 부품에 대한 사전 지식이 많아야 하므로 초보자에게는 아무래도 완성차가 고르기 좋다.
자전거도 중고품이 파리는데 주로 전문 숍이나 인터넷 동호회를 통해 거래된다.
1, 2년 사용한 중고품값은 새 제품의 50~60%밖에 되지 않으므로 잘만 고르면 싼 값에 좋은 제품을 손에 넣을 수 있다.
6. 자신에 맞는 사이즈를 고른다.-전문숍에서 고르고 사는 것이 가장 좋다.
7. 애프터서비스를 반드시 확인한다.(국내 브렌드는 6개월 ~ 1년까지 품질보증)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메니아로서 초보에게 구입을 권장한다면
많은 기종을 구경하고 모든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하니
그래도 대충은 무엇이다 라고 기종이 잡히는 데
제 생각을 말씀드리지요.
저는 현재 약 120만원 정도하는 스콧을 타고 있다.
그 전에는 임펙트를 2.0을 탔는데 결코 가격대비 성능은 좋다고 봅니다. 우선은 정비와 부품교체에서 많은 효과가 있다.
사실 전차의 가격이 비쌀수록 그에 따른 부품 등 여러가지 가격이 높아서 후에 부담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수입자전거는 프레임(차체)인지도가 높지만 기어라든지 브레이크등의 사양이 같은 값의 국산에 비해 급이 낮습니다.
국내 자전거 브랜드100만원 정도면 부품등을 시마노 LX급으로 살 수 있다.
메이커보다는 구동계를 좋은걸 고르는게 좋을것 같다. 그러면 나중에 수입프레임만을 따로 사서 장착하면 되니까.
참고로 부품은 (구동계)는 꼭 시마노데레오 이상으로 구입하세요.
최상 시마노 뉴XTR . XTR. XT. LX. 데레오 순입니다.
전 스캇을 구입할려고 할적에 메리다와 게리와 비교해보면서 많은 생각에 고심을 하였는데 지금생각헤보니
산에서 다치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mtb를 하지만 위험한 산은 기피하고 싶은생각에 로드용도 아니고 그렇다고 산악용도 아닌 중간단계인
스캇 서브 10을 구매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요즈음 머리속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후에 50을 놓아두고 하나더 구입을 할려고 합니다만
그렇지 않음. 메리다 900v와 스캇 40공과 50을 권해 봅니다. (이상은 100원대를 넘어서는 가격)
첫째는 mtb가 전문 산악인용으로 나왔다면 그것보다는 로드도 할 수 있고 그 중간 단계인 서브 10을 권장합니다. 기름값이 상승하고 있어
시내나 장거리 로드도 할 수 있고 급격한 언덕 등을 오르거나 내리는 산악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그 모댈은 아래와 같음.
서브 10(앞으로 구입한다면 이 기종을 구입할려고 함)
1,200,000 원
나이가 들었거나 산악용이 아니라고 한다면 이 기종을 권장함.
스케일 40
2,100,000 원
스케일 50
1,30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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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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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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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000
100만원 아래의 중간단계는 다음시간에 소개하겠습니다.
여기까지는 제가 생각한 내용으로 꾸며보았습니다.
그 다음 방법은 중고를 사는 겁니다.
자전거 동호회싸이트 몇 군데 다니다 보면 정말 좋은 자전거를 헐 값에 살 수 있다. 이 방법도 좋은 생각이라 말씀드립니다.
100만원 이면 새것 300만원 이상의 자전거를 살 수 있으니까 말이죠.
전문매장 싸이트 입니다.
-WWW.Kevin.co.kr
-www.ubike.co.kr
-www.biketop.co.kr
-www.alpongso.co.kr
-www.sanbonmtb.com
http://www.cephassp.co.kr/세파스
http://www.spmtb.co.kr/송파코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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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원~100만원대를 쓰려면
위의 말씀하신 것처럼 Gary Fisher의 Tassajara나 GT의 Avalanche 시리즈도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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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격 \800,000
Avalanche 69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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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100키로 도전(전주-칠보발전소-정읍산내-옥정호-임실강진-운암-전주 (0) | 200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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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봉산성 자출기(6)) (0) | 2008.06.07 |
스캇 서브 10 (0) | 2008.06.05 |
운암 자출기(5) (0) | 2008.06.01 |
금구-금평호수-종이학-원평-금구-전주(4번째라이딩) (0) | 2008.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