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아울렛 부여점 나들이 (RX100사용 2014.1.19)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름난 잔치집에 먹을 게 없다는 것처럼 부여점은 실망감이 있는 롯데 아울렛

집사람이  아웃도어를 구경한번 가보자하는데 바람도 쐴겸 도착한 그곳은 아름다운 건물에 비해 제대로 입점이 되지 않아서 전체적인 아울렛이라는 것과 달리 가격도 일부는 활인이  되지 않아 멀리 가면서 까지 구입할

조건이 아닌 것 같다. 굳이  품팔아 가면서 까지 활인도 되지 않은 아웃도어점을 찾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에 물건도 마땅치 않아서 집사람 티하나 정도 구입한 후 부폐에서 식사를 하곤 돌아선다. 이곳 음식점 맛이 일품

생각나는 것은 부폐식사만 생각나는데 다른 블로그를 참조하여 보니 그분과 같은 생각이 드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