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소니 RX-100 사진 들

미국 등 블로그에서 과대칭찬이 올라오고 있는 기종 사진을 전문으로 다뤄본 경험이 없다면 속을 수 있으나 많이 부족한 똑딱이다. 

똑딱이의 사양이 높은 것이 이 기종이기 때문에 그런 결과를 내 놓을 수 있으나. 전문으로 다룬 사람들은 역시 사진 결과물에 대해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경험상 실망이 많지만 그냥 가볍다는 것 하나일뿐  DSLR을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는 한계 전문가들은 그냥 장난감정도로 .

 

 

마이스타일 조정(*1 *1 *2) 후 사용한다. 소니 a시리즈가 케논과 달리 사진 결과물이 어둡게 나타난다. 그런데 이 기종도 그렇다.

 그래서 소니는 후보정이 많이 필요하다. 불편한 점이 아주 많다. 중고가격도 아주 낮다. 그래서 구입을 꺼리는데 화소가 2000만을 넘으니 일단

후보정하는데 그 기초을 제공을 하지만 내 경우  노출을 *0.7-1정도 없시켜 사용한다. 장난감으로

 

 

오늘은 한옥마을에 포커스를 맞추고 스크랩하는 정도

 

 

전주 한옥마을 보면 본질이 오도된 느낌 한옥 전통마을의 정서적 모습은 간 곳없고  먹거리의 천국이다. 한옥의 멋스러움은 찾을 수 없다. 단지가 작고 형편없는 그만큼 우리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것과는 한계 전통 한옥마을이 주는 특성을 살려야 하는데  문화적인 부분은 아주 미약하고 상업성만 강조된  그런 곳 아무튼 우리내 사람들이 땅덩이가 좁아서 인지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도 이곳을 찾는 것을  보면 그만큼 볼거리 문화가 부족한 게 사실 

 

 

한옥마을이 아니라 한옥마을이라 컵셉을 내세운 먹자관광지

 

 

특히 산행을 하거나 비박을 하는 경우 무게로 인해 망설임으로 똑닥이를 구입한다면 절대로 권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으나 화질에 문제 없이 기록으로 남긴다면 전혀 문제가 없으나 사진 다운 사진을 원한다면 절대로 불가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는 바람에 돈만 날린 경험담

 

 

 

 

 

 

 

 

 

 

 

오늘은 하늘이 너무 좋아 어울려 지는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