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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I 디펜더 프로택터 Z120 BACK&CHEST

MTB & motocycle

by artyou 2012. 9. 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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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 사이클 라이딩을 하는 매니아들은 제일 문제가 위험에 노출된다는 것입니다. 일단 모터 사이클은 집사람을 이해 시키는 데서부터 장비까지 등 등. 그만큼 오토바이는 위험한 물건이며, 잘 다룬다 해도 항상 사고가 직결된 것이기에 안전에 만전을 기하지 않는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큰 문제를 안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언제든지 어데로든 떠날 수 있고 스피드의 스릴감도 느낄 수 있으며, 차와 달리 매력이 있는 것을 실제로 겪어 보지 않으면 실감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준비해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보호장구 입니다. 보호장구 물론 보호장비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과하게 추월을 하거나 멋을 부리는 라이딩은 절대로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까지 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전도를 하거나 충돌을 했을 경우 생명을 보호하는 도구로서 그 명성이 자자한 이태리의 스피디 제품인 디펜더 프로텍터 입니다

요즈음 젊은이들이 무서운줄도 모르고 스피드를 내거나 보호장구를 하지 않고 겁없이 질주를 하는 것을 보면 안쓰러운 생각이 들지만 아직은 금전적으로 해방이 되지 않아서도 그럴겁니다. 

 

 

산과 자전거를 병행하는 난 산에서는 가벼운 찰과상이나 발목 등이 접질려 약간의 치료기간이 있었던 적이 있는데 올해 5월 비가 약간 오는날 속력을 내고 달리던 자전거 앞에 나이드신 부부가 가면서 갑자기 뛰어드는 바람에 자전거가 0.1초차이로 좌측으로 전도되어 왼쪽팔꿈치를 다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헬멧을 열심히 챙기고 다녔는데도 그날을 헬멧조차도 하지 않았는데 머리가 세면바닥을 때린 기억이 나는데 순간적으로 팔꿈치를 대느라 다쳐서 종합병원 신세를 진적이 있습니다. 기부스를 했는데 이 상태가 너무 힘듭니다. 가려웁고 등 등 고생이 정말 많았던 기억이 불과 몇달전  지금도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았는데  모터사이클은 그 보다 훨 더 위험하다는 사실입니다. 모터사이클 무게만도 3-400키로 이니 깔리거나 같이 전도를 하면 무릎에서 부터 온몸이 위험해지는 것은 당연한 사실 그래서 국내에서 이 제품을 구입하려고 해도 물건이 없고 광고만 있을뿐

 

보호장구들이 많이 나와 았지만 이태리 스피디에서 출시한 가슴과 등 보호장비인 디펜더 백&체스트 프로택터를 구입하려고 국내 사이트를 찾아보니 광고에 나와 았는 곳이 2-3군데 있었지만 물건은 있지 않은 등 품절이고 이 제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스피디코리아 매장은 전화를 받지 않는 등 사이트는 있지만 전화 등 거래한 흔적이 보이지 않아 결국 미국으로 주문을 하니 한국으로는 배송이 안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어렵게 물건을 구입해서 온 제품입니다. 

 

스피디 제품들이 너무 고가여서 프로들 외에는 사용하기가 부담스러워서 인지 수입매장도 정상적이지 않더군요. 아마 고가여서 라는 나름 판단을 해봅니다.  국내 가격이 43만원  미국으로 주문을 해서 들어온 가격도 그 가격과 같습니다 

 

 

 

 

 

 

 

 

미국으로 주문하지 11일만에 미국에서 오늘(2012.9) 물건이  도착한 디펜더 프로택터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국내에서는 코미네 등 제품들이 있어 전주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해 7호선으로 갈아타고 서울 퇴계로 4-5가에 있는 수입사 코미네를 찾아 가보니 너절하고 보기도 좋지 않고 해서  스피디 제품을 구입했는데 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 코메네 제품 중 바지와 셔츠는 한국사람에게 정말 잘맞는 제품으로 즐겨 사용하지만

 

 

내 신장이 172이니 Z120으로 구입

 

 

 

 

 

 

 

 

 

 

라이딩자켓 안에 착용하는 되는데 착용법은 아주 간단하고 걸쳐보니 아주 탄탄한 느낌을 주어 한결 위험한 상황에서 그래도 조금 위안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들며 장점은 아주 가벼워서 착용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편안함을 주는 제품입니다. 

 

 

 

전주 세계소리의 축제장소에서

모터사이클은 차와 달리 현장 접근이 편하고 해서 집사람과 같이 오늘 나들이 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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