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1 (2006.10.)

 

 

 

 

 

 

 

 

 

 

일본여행 1

 

 

 

 

 

 

 

이제 일본여행은 내집가듯이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보고 배울것도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는 우리 나름대로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듯 우리를 낮추듯 생각은 그리 좋지 않다고 본다.

한국의 위대한 저력은 앞으로도 무긍하게 번영할꺼라 생각하면서 그러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것은 애교로 보면 될 것 같다.   

 

 

귀차니즘으로 인해 사진을 올리지 않았는데 올려본다.

일본은 3번 정도 다녀왔지만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곳 이기도 하다.

 

 

외국을 다녀와서는 한국에 대한 실망의 글을 올리는 분들을 보면서 난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한국의 역사는 오래전이지만 정상적으로 작용한 것은 불과 50년으로 이 기간에 선진국처럼의 문화를 생각할 수는 없다.

앞으로는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그리고 변하고 있음을 느낀다. 중세기에서 유럽은 성을 가진 나라인 만면 우린 토막에서 살다 싶이 하지 않았는가.

화장실문화가 달라지듯이 우리도 많은 변화를 가져 올꺼라고 생각한다. 특히 일본을 다녀와서는 한국에 대한 씁쓸한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데 꼭 그렇게 바라봐서도 안된다는 생각.

 

 

아소 활화산을 구경하고 내려오면서 달리는 버스안에서 담은 사진이라 흔들림 현상이 보인다.

 

 

역시 달리는 버스에서 담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