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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국회의사당

일상스케치

by artyou 2010. 9.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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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아래 검은 줄로 이어진 곳을 내가 차로 돌아본 곳 그동안 한국에 살면서 미국을 대한 소식이 하루도 끊이지 않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가기위해 노력하고, 유학이나 삶을 찾기 위해 가고자 하는 곳을 이제서 찾았다.

 

탈도 많고 궁금한 점도 많고, 주변에서는 미국을 자주 오고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항상 궁금하거나 새로운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도, 직접 경험하거나 현장에 있으면 그런 마음이 사라지는 것 또한 우리들의 모습이다.

 

미국 내가 잠깐 본 미국은 많은 것을 생각해 하는 그런 느낌과, 정말 자유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것만은 내가 몸소 느껴보고 돌아왔다.

자유스러움, 아니 하고 싶은 모든 것이 그곳에 있었다. 특히 레져를 좋아하는 난 보여지는 모습에서 부러움에 마지막으로 이곳에서 기거하고 싶은 충동도 있음이 사실이다.

 

 

gps트랙(워싱턴 이동경로)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이동 중에 보여지는 캠핑카, 그리고 차 뒤에 싣고 다니는 오토바이, 보트 등 이 모든 것이

내가 원하는 그런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 또한 미국에는 무안한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흥분이 되는 그런 생각을

여행하는 동안 계속 느껴가고 있었다.

 

 

 

 

 

 

 

 

 

 

 

 

 

 

 

 

 

 

 

워싱턴 국회의사당앞 워싱턴기념탑(오벨리스크모양)은 링컨기념관과 국회의사당을 멋지게 구성해준다.

잘 가꾸어진 잔디와 장시간을 운전하는 동안에도 흙이 보이지 않고 모든 곳이 푸르름에 정말 환상 속에 들어와 있다는 기분이 내내 들었다.

멀리 갈것이 없이 그저 보이는 모든 것이 아름다울 뿐이다. 어쩜 촌스럽게 표현하고 있다고 해도 할말은 없다.

 

 

 

 

 

 

 

 

 

 

 

 

 

넓은 공간이여서 확트인 이 공원은 워낙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서 인지 잔디가 흠이 나있다.

아름다운 곳이다.

 

 

 

 

 

 

 

 

 

 

 

 

 

 

 

 

 

 

 

 

 

 

 

 

 

 

 

 

 

 

 

 

 

 

 

 

 

 

 

 

 

 

 

 

 

 

여행을 유난히 좋아하는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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