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사 달성사
달성사를 거쳐 금곡사로 간다. 산사는 항상 차분하고 조용한 느낌을 가져다 준다. 중인리로 올라가면 중앙으로 보이는 길이 산사로 가는 길.
정상부근에 오르면 금경사와 위험한 구간이 나온다.
오늘은 모처럼 시간이 나서 오른다.
평일이어서 인지 인적이 뜸하며. 자전거로 다니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때로는 체력을 시험삼아....
삼천동 집에서 출발하여 다녀오니 키로수는 약 15키로로 가까운 거리 이며 MTB업힐 연습을 하기에는 적당한 곳이라는 생각이 듬.
금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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