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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 50(구입신청한제품)

MTB & motocycle

by artyou 2008. 4. 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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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신청함. 

A lightweight hydroformed 7005 Double Butted Alloy frameset helps keep the weight down and the price tag reasonable. Alloy Scales have the same World Cup XC proven geometry as carbon models.

 

 

 

 


 

[출처] [SCOTT] 스케일 50 (07)|작성자 왕따짱

 

 

Frame 스캇 스케일 알로이 7005 더블버티드 하이드로포밍 모노코크 튜브, 델타 SST 브릿지, 박스 체인스테이 브릿지
Fork 락샥 토라 302, 코일스프링, 키턴 락아웃, 리바운드
Rear N/A
Rims 알렉스림 TD24 디스크
Hubs 스캇 디스크, 시마노 M475 디스크
Spokes 디티 스위스 챔피언
Tires 스캇 오존 26x2.0 120TPI
Pedals 시마노 M505
Crank 시마노 M542 44/32/22 할로우텍2
Chain 시마노 HG53
Free Wheel 시마노 HG50 11-32
Bottom
Bracket
시마노 할로우텍2 68mm
Front
Derailleur
시마노 데오레 M530
Rear
Derailleur
시마노 XT M772 쉐도우
Shifters 시마노 데오레 M530 래피드파이어 플러스2
Handlebars 스캇 X로드 600mm
Stem 스캇 콤프 6도
Headset 리치 OE 세미 인터그레이티드
Brakeset 아비드 쥬시3.5, 앞 : 185mm, 뒤 : 160mm
Brakelevers 아비다 쥬시3.5
Saddle 스캇 레이싱
Seat Post 스캇 콤프 31.6mm

 

Frame 스캇 스케일 알로이 7005 더블버티드 하이드로포밍 모노코크 튜브, 델타 SST 브릿지, 박스 체인스테이 브릿지
Fork 락샥 토라 302, 코일스프링, 키턴 락아웃, 리바운드
Rear N/A
Rims 알렉스림 TD24 디스크
Hubs 스캇 디스크, 시마노 M475 디스크
Spokes 디티 스위스 챔피언
Tires 스캇 오존 26x2.0 60TPI
Pedals 시마노 M505
Crank 시마노 M542 44/32/22 할로우텍2
Chain 시마노 HG53
Free Wheel 시마노 HG50 11-32
Bottom
Bracket
시마노 할로우텍2 68mm
Front
Derailleur
시마노 데오레 M530
Rear
Derailleur
시마노 XT M772 쉐도우
Shifters 시마노 데오레 M530 래피드파이어 플러스2
Handlebars 스캇 X로드 600mm
Stem 스캇 콤프 6도
Headset 리치 OE 세미 인터그레이티드
Brakeset 아비드 쥬시3.5, 앞 : 185mm, 뒤 : 160mm
Brakelevers 아비다 쥬시3.5
Saddle 스캇 레이싱
Seat Post 스캇 콤프 31.6mm
1,300,000

http://www.scott.co.kr/goods/p_view.php?arg_goods_no=1920&arg_cate=1000

 

 

오늘 노옵션 현금가 조건으로 M사이즈 스케일 50 박스를 깠습니다... 기본 2.0 사이즈 타이어도 예전 리플렉스 때 사용해봐서 상당히 괜찮은 타이어라는 것은 알지만 외관의 드레스 업을 위해 2.1 인치 파나레이서 XC 프로 엘로우 케블러로 바꿔달아서 조립했습니다... 샵에 오신 분들... 다들 XTR급 자전거에 상급 로드차 까지 서브로 가지고 계시더군요... 저보다 연배가 그렇게 높지 않으시던데, 뭐하시는 분인가 싶습니다... 부럽게 시리...

암튼 스케일의 무게는 묵직한 것이...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ㅡ.ㅡ;;

메리다 900v를 사려고 갔는데 마침 재고가 없고 스캇만 막 내려서 서른박스 정도 있더군요.... 역시나 외관상의 문제가 아니면 솔직히 V 브레이크가 정비도 편하고 약간이라도 가벼우니 더 낫는데 말이죠...

사이즈는 M인데 사장님이 170의 키에 M은 크다고 하시던데.. 전 키는 작아도 2000년도부터 17인치/18인치 급의 프레임이 오히려 더 맞더군요... 로드차는 딱 48 사이즈가 맞지만 MTB는 큰 프레임이 대체적으로 딱 들어 맞아 M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워낙 많이 찾으시는 모델이니 기본은 하더군요... 메리다 906 로드차로  구간을 똑같이 달려보니...  로드차로 최고속 47(울테그라 1/8)나오는 것이 스케일로 42(3/7) 나오는군요... 뭔가 잘못 되었나 싶어서 속도계 셋팅 확인해봐도 정상입니다..

파나 파이어 타이어.... 드레스업 차원도 있지만 산에서는 쫘악~ 잡아줘도 도로에선 별로라는 글이 많아서 일부러 장착한 건데 의외로 도로에서 잘 달리는군요...

다만.... 가속의 차이는 확실히 있습니다. 로드차의 가속은 못 따라오네요...

그래도 스피드가 붙으면 어느정도 평속 유지하기에는 예전에 MTB 탈 때와 달리 로드차와 엄청난 차이가 없어졌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로드차로 인해 페달링 습관과 페달링시 자세(드롭바 때문에 상체를 고정시키는 습관이..)가 잡혀서 그런지 MTB타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은 확연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로드차가 단순히 근지구력 올리기에 좋은 것만은 아니라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되는군요...ㅡ.ㅡ;;

 

토라샥은... 그냥 평범 하지만 일부러 둔턱을 넘나들다 보니 상당히 부드럽게 작용하네요... 몸무게 84입니다만 예전에 써봤던 샥들(마조찌 z4, 마니또 sx급과 그 이하모델 몇몇)중 가장 낫네요... 캐논데일 레프티샥만 제외하면...

 

자전거가 3대라 이제 로드는 잠시 정리합니다... 로드로는 확실히 험로를 못가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 차로에서 신호 대기 했다가 스타트하면 한 10미터 정도는 차들보다 먼저 치고 나가는 가속의 재미와 가볍고 날렵한 차체에 대한 로망은 포기해야겠지만 전천후 하나와 서브 미벨 하나로 만족해야겠습니다... 로드의 매력에 흠쩍 젖어 있었던 한달이었지만 정리하렵니다....  

 

 

 

 

 

 

 

 

 

Olympus E-1

Zuiko ED 50mm Macro & Zuiko 14-54mm Zoom Lens  ⓒ Jeong Won, SEO
2007.11.16

 

http://www.cyworld.com/j2hworld/223257 이곳에서 담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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