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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SE425와 소니 MDR-1R 비교

등산제품구입과 사용기

by artyou 2012. 11. 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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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좋아해서 이 분야에 들인 금액은 우리 아이들 말로는 아파트 한채를 산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A/V시스템에 들인 돈이지요. 대형TV를 새로나오면 바꿔가면서 남에게 주고 새로 사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지금에 이르게 됩니다. 현재는 데논 AVC-A1HD에 머물러 있습니다만  그러나 좋아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어쩌겠습니까. 모터사이클도 마찬가지이지만 한번 태어나 살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과정 중에서 음악을 빼놓을 수 없듯이

오늘은 요즈음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휴대용음원기기와 해드폰 & 이어폰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나이가 들어감에도 그 열기가 식지 않은 것은 병일겁니다.

 

 

해드폰도 데논 등에서 나온 100만원이 훌쩍 넘은 것에서 부터 요즈음 우리나라에 많이 소개된 닥터드래 스튜디오, 젠하이저 모메텀. 그리고 소니 MDR-1R이 관심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난 지방에서 거주하므로 이런 제품을 전부 청음해볼 기회도 없고 그런데 전주 롯데 백화점에 일부 청음하도록 공간이 있어 가보니 닥터드래와 젠하이저 그리고 보스가 진열되었고 청음을 해봤습니다. 보스는 19만원대가 30만원대 닥터드레를 들어보고 난 후 보스를 들어보니 AKG 하고 비슷한 소리에 고음역에서 약간 보스가 한수위

 

그동안 휴대용으로는 소리다운 소리를 내는 것이 없어서 듣지 못했지만 아스텔앤컨이 등장하면서 구입을 하게 되고 다시 이어폰이나 해드폰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전 외국에 다녀올때 구이한 

BANG & OLUFSEN은 보관만 하다가 큰아들에게 넘겨 주었는데 이 제품을 갖고 싶었지만 국내에서 구입도 어렵고 해서 딱히 물려 사용할 게 없어서 결국 큰아들에게 주었지만

  

 

AK-100을 구입하면서 부터는 세부적으로 음향을 들어보고는 혹하는 마음이 생겨 구입을 합니다. 다르더군요.

그렇다면 이런 기기에 들을 수 있는 것을 찾아야 되는데 고민에 들어갑니다. AK-100과 매칭이 되는 제품은 아이리버에서 소개한 대로 찾아보니 그 중에서 슈어제품을 대상에 두고 들었는데 잘 구입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일단 휴대에서 아주 큰 점수를 주고 저음은 강하지 않지만 만들어진 저음 보단 실 저음에 고음역이 상당히 세밀해서 후회를 하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 더 욕심을 내는 과정에서 백화점에 들어본 기억으로 소니를 찾게 됩니다. 여기 저리 리뷰도 보고 해서 그래서 슈어 425제품과 결론은 소니 MDR-1R을 구입

슈어는 듀얼BA를 사용하고 있으며 착탈식 단자는 빙글 빙글 돌게 되어 혹 선이 단선이 되드래도 교채를 할 수 있도록 된 특징이 있으며, 개인적이지만 중 저음 특히 보컬에 특화 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좋아하는 세밀한 음을 좋아하는데 고음역에서 아주 세밀한 음을 내어주며, 저음역도 상당히 안정되어 있어 턱턱거리는 소리가 아니고, 드럼에서 나는 소리도 실재음으로 이어지는 소리에 슈얼르 택하게 된다.

 

특히 길거리에서나 전철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음을 들을때 외부소리가 귀에 거슬리는데 차음성만큼은 최고라고 생각된다. 귀에 꽂으면 별 무리가 없는 한 이탈하려 하지 않는 다는 사실.

귓구멍만 막는 게 아니라 귑바퀴 안족을 전부 차단하여 최대한이 효율을 높이고 있다는 점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이보다 더 좋은 이어폰들이 있겠지만 무한정대의 가격을 지닌 것을 굳이 열거할 필요는 없고 소리는 저역대의 타격감이나 부드러운 잔향이 느껴지며 반응속도도 빨라 이만하면 괜찮다 싶은 생각이 드는 제품인것 만은 틀림없다. 저음역에서나 중음 고음역에서 고루 제 소리를 내주는 제품으로 후회를 하지 않은 제품인데 선명하고 깔끔하며 이어폰치고는 풍부한 느낌을 주는 추천할 만한 이어폰이다 그러나 슈어에 이어서 소니 MDR-1R을 다시 구입하고 들어보니 슈어와는 많이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소니측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은 4-80,000HZ의 전영역대를 재생하는 40 mm HD 드라이버 유닛이 들어갔다고 소개되어 있다 . 그러나 여러분들은 이런 깊은 전문용어까지는 골치 아프게 굳이 알 필요가 없지만 HZ는 진동수의 단위인 헤르츠의 기호이다 동작하는 기본단위 그러니까. 보컬 지향적인 중음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장기간 들었을때도 상당히 편안한 음색이라고 소개되는데 그런데 내가 들어보니 너무 무난하고 플랫한 음질이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든다. 고음역대에서 세밀한 음을 내주지 못하니 저음에 묻어 버려 소리가 벙벙하다고 할까. 그러나 기타 제품에 비해서는 상당히 인정스럽다. 아무튼 슈어와는 다른 소리로 다가온다.  저음도 명쾌한 저음이 아니고 만들어지는 저음이라는 느낌, 아무튼 전체적으로 무난한 모르는 분들이 들으면 속아 넘어가기 좋을 듯 하다. 나처럼 예민한 경우가 아니라면...무난하다고 할까. 속아 넘어갈 가능성이 많은 제품이 소니이다. 아직까지는 인간의 한계인 해드폰의 소리는 내가 볼 적에 고가의 제품도 마찬가지 이지만 그리 크게 느끼지 못한 다는 것만 알고 구입하면 된다.  

 

특히 슈어 425에 대해 더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아무래도 나이가 드신분이 해드폰을 끼고 있는 것은 그리 편안하지마은 않는데 슈어는 이어폰이지만 해드폰의 성능을 능가하고 있어 나에게나 모든 사람들이 즐겨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싶다.

 

 

소니 제품은 이 보다 가격이 낮은 AKG제품도 하드 케이스로 휴대하기 좋게 만들었는데 위 사진처럼 케이스가 정말 아니올씨다. 입니다. 가격대가 있는데도  케이스도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하드케이스 였다면 아니 경비 절감이라면 판매가격을 조금 높여서 만들면 되지 않을까 샆다. 개인적으로 소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난. 소문만 무성하게 소니를 올려 광고를 하지만 예전 소니는 절대로 아니라는 사실

 

 

가운데 제품이 슈어 425케이스인데 아주 만족스럽다. 보관이 용이하고 귀엽고 제품보호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AK-100에 핵심 부품은 위에 소개된 QLUFSEN 이어폰 회사에서 만든 중요한 부품인 WM8740 24bit DAC 이 들어 있어 이런 가능한 소리를 들려준다. 그만큼 QLUFSEN 이어폰도 그 명성이 자자하다. 아들에게 사용하라고 넘겨 주었지만 이 제품은 비행기안에서도 들을 수 있도록 전용잭이 포함되어져 있다.

 

 

저음이 좋아서 구입했는데 이보다 더 사양이 높은 제품들이 잇지만 슈어에 비해 벙벙한 소리를 내고 있는 AKG 저음이 강하고 무리가 없는 소리로 다가오는 해드폰이다. 지금은 집사람이 듣도록 권하고 있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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