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팔이 없이 오로지 발로 기카를 치며 노랠르 부르는 토니 멜렌데즈(Tony Melendez)
토니 멜렌데즈를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은 것은 저 뿐만이 아닐겁니다.
많은 아티스트와는 다르다고 말할 수 있으나 수많은 기타리스트가 있짐나 이분은 일반인과는 조금 다른 신체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때 잘못된 약물을 공급받아 선천적으로 두 팔이 없는 장애인으로 태어났는데
장애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주위ㅢ 따거운 시선과 냉대를 받으며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16살때 처음으로 기타를 잡게 되고 지금에 이르게 됩니다.
그의 곡 중에 특히 비틀즈 "Let It Be"을 들어봅니다.
두손으로도 히듬 키타연주를 기적이라고 말하기보단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린 멜렌데즈는 정말 살아있는 신화라고 할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우리 인간은 불가능은 없다라고 표현해도 될겁니다.
" 기적이라고요? 내게는 당신에게 팔이 잇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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