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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G 240-1DR

등산제품구입과 사용기

by artyou 2011. 4. 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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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G 240-1DR

 

 

 

산과 함께 할 경우 꼭이라고는 표현하기 어렵지만 산악용시계를 한번쯤 생각해보신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여기에 올리지 못한 시계도 있지만 어쩜 산악용은 용도도 중요하지만 멋으로 구입하는 분들이 상당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민 GPS로 산행을 하는 관계로 기능이 많은 산악시계는 그리 필요하지 않지만  그래도 쉽게 가까이 대할 수 있는 것이 시계이고 사실 산행을 하는 동안 시간측정이 상당히 중요한 경우가 많음을 산행을 통해서 안다. 시간안배를 하지 못해 사고날 염려가 있음을 ...

 

그러나 산악용시계를 처음 착용하면서 사실 많은 기능이 그리 필요하지 않음을 사용해보면서 느낀다. 그만한 산을 갈만한 우리나라 산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기에

새로운 길을 개척해 가면서 산행을 한다면 모를까 ....그러나 문제는 스팩상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것을 그동안 경험을 통해서 느꼈습니다. 특히 순토나 바리고 산악용 전문시계도 제 기능을 절대로까지 라고 표현할 정도로 수치가 맞지 않으며, 그러므로 믿을 수가 더욱 없다는 것입니다.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시계가 가격은 사실 만만치가 않습니다.

 

처음 산악용시계는 순토를 사용했지만 제일 문제가 큰 것은 배터리 사용기간이 너무 짧다는 것, 이거 무시못합니다. 처음구입할 당시에 배터리를 교환을 하면 그 다음에는 약 3달에 한번꼴로 갈아야 된다는 불편함이 많은 것 이거 무시 못합니다. 이래 저래 불편하고 또한 방위각이나 고도 등도 사실 대충 이라는 것을 아마 사용자는 인정을 할 겁니다. 그래서 내버리고 바리고 아래 사진을 구입하게 되는데 이것 또한 같은 현상입니다. 온도도 정말 황당할 정도로 표시된다는 사실이지요. 그리고 바리고는 배터리를 교환했는데 문제가 생겨 그만 눈을 감았습니다. 구입한 후 2년을 사용했는데 약 30만원 못미치는 가격에 구입한 시계가 그 모양입니다.

 

이런 저런 문제로 아니다 싶기도 해서 그래도 그동안 정확한 수치 등은 사실 시계를 통해서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제일 중점을 두고 다시 구입할 경우에는 배터리 문제로 오래사용할 수 있는 잊어버리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머리속에 두고 찾아보니 카시오 산악용시계 PRG 240-1DR로 결정을 합니다. 카시요 제품도 고가의 제품은 상당히 비싸다는 사실. 그리고 일출과 일몰시간을 나타내는 시계가 필요하고 해서 여러모로 알아보니 상단에 보여지는 시계라고 판단했습니다.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당시 약 28만원으로 그러나 애프터 서비스문제로 인해 롯데백화점 전문코너에서 약 33만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이 시계는 빛이 없으면 시간이 전혀 체크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건들면 표시가 되는 아주 고난도의 기능을 가진 시계입니다. 전지 수명이 약 7년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까지 카시오 시계를 알게 모르게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신뢰가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 시계는 배터리사용내용이 액정판에 표시가 됩니다. 눈금으로 3칸, 구입할 당시 제일 오른쪽에 표시되어 있는데 여러분들이 구입할 경우 이 눈금을 꼭 확인해봐야 합니다. 팔리지 않고 조금 놓아두면 아무래도 눈금이 아래로 내려가 있을 경우가 ...

 

구입한 후 약 3달 정도 사용하는데 특히 사용을 많이 하는 것은 일출과 일몰시간을 알려준다는 것, 그러나 이 또한 근사치에 가깝지 아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근사치의 값이 높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이 근사치를 측정할 수 있는 것은 가민  gps에 일출과 일몰 시간과 거의 근사치에 가깝다는 것을 비교해서 느낍니다.

 

아주 구입을 잘한 그리고 가격도 적정한 믿을 만한 시계입니다. 절대로 순토나 바리고 등 비싼 시계를 굳이 멋으로 나 측정치를 보려고 구입한다면 전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특히 산행을 할 경우 아무래도 깨끗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환경을 가지고 있고 해서 라고 할까요...

방수가 잘되어 비가 오나 왠만한 경우에는 그냥 휴대하고 걱정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순토나 바리고 시계 등의 약을 첸지할 경우 절대로 시계점에 맡기지 말고 자기 손으로 해야 합니다.  마음씨 나쁜 시계점 사람은

슬그머니 시계가 고장나도록 하는 분을 목격해서 입니다. 순토나 바리고 등은 수리가 되지 않는다면 카시오는 애프터서비스가 된다라는 사실 상당히 중요한 요인이지 않을까요.

 

 

 

고장난 바리고 시계

 

 

 

PRG-240.xls사용섦명서 

 

PRG-240.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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