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

 

 

 

 

 

 

 

광화문 광장 

(2009.9.2) 

 

 

 

 

 

                          한국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다.

                          외국에 나가면 제일 부러운 곳이 있다면 쉼터와  공원을 들 수 있는데 이런 쉼공간이 잘갖춰진 곳을 난 선진국이라 인정한다. 

                         뉴욕의 키세나 공원이나 여러 공원들이 있지만  광화문광장에 이런 시설물들이 생기고 이외에 여러곳이 잘단장되어 가는 것을 보고

                         우리 국력이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하면서.

 

                         광화문 광장을 둘러보면서 아쉬움이 있다면, 사람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은 잘갖춰지지 않은 것 같애서  아쉬운 마음이 들며.

                         그래도 이런 공간이 우리에게 있기에 행복함을 느끼고 내려왔다. 특히 삼청동에서도 있는 집을 그대로 두고 리모델링으로 변화한

                         여러 모습을 보면서 차츰 변화의 길에 우리 국민의 수준이 선진국에 들어서고 있다는 생각도 많이 해본다.

 

                         오늘은 산행을 하듯이 종로3가에서 내려 광화문 광장, 경복궁 돌담길을 돌아서 삼청동 주변 등을 약 10키로를 시간은 짧지만

                         과거처럼 택시나 자가용이 아니고 걸어서 돌아보니 더 즐거움이 느껴진다.

 

 

 

 

 

 

 

 

 

 

 사람들이 정겹게 정담을 즐길 수 있는 장소는갖춰지지 않는 것 같애  아쉽다. 도시의 아름다움은 이런 공간들이 많을수록 더함 것이다. 

 

 

 

 

 

 

 

 

 

 

 

 

 

 

 

 

 

 

 

 

 

 

 

 

 

 

 

 

 

 

 

 

 

 도시에서 꽃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공간은 서울시민의 행복추구권이 있어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