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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50 구입

MTB & motocycle

by artyou 2008. 5. 1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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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실록의 색깔이 제일 아름다운 연녹색의 계절에 움직임을 만들고자 모두가 자기 위치에서 뛰고 있다.

등산을 하거나 모든 취미를 자기것으로 만들어가면서 이 자연과 호홉하며, 무언가 얻고자 함에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습이 

이곳저곳에서도 보인다.

 

바이크롤 오랫동안 곁에 두고 스피드를 즐겼고, 그 즐거움이 이제는 운동으로 옮겨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등산과

패러, 크레이사격 등과 함께 더 추가한 것이 바로 아래 사진에 보이는 MTB로 옮겨온지가 작년 이 계절쯤이었나 보다.

 

동우회를 굳이 마다한 것은 나름대로 나이 개념이 없지만 그래도 나이가 있어 혼자 꾸준히 연습을 하면 되겠다 싶어 주말이면

혼자 40-60키로 정도를 돌아오곤한다. 

 

전주매장에 들려 주문을 하고 난 후 스캇을 구입하여 모든 과정을 거친후 아래에 올려봅니다.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고 자기가 추구하고자 하는 계기가 되어 구입을 하게 되었지만 더  높은 사양을 권하지만

더이상 욕심을 내지않고 이 기종을 선택하게 되었다. 매장에서 세팅작업을 통해서부터 모두가 끝난 과정까지를 .....

 

 저녁 6시경에 전주샵에서 세팅이 완성된 후 담아본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 매장속에 숨겨져 있던 녀석을 끄집어 내어 이것저것 주섬주섬 달고 나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 1시간을 초과함

메리다 900과 이리저리 생각 중에 선택한 녀석이 아래임. 

매장 수술대에 올라 이것저것 그리고 각자 임무가 잘수행되도록 손질을 하는 이곳에서 약 1시간 이상을

진단, 첨부 등을 함.  

 

이것저것 붙이고 이상유무를 점검한 후 이곳에 나온 시간은 저녁 6시 이곳에서 사진촬영을 함.

모델이 사진을 잘받을 수 있는지 점검한 젊은 주인이 가져다 주는 커피를 한 컵 마신후 몇장의 사진을 담음.

 

너무 바쁘게 살아가는 나에게 꾸준히 연습하여 제주도 일원을 라이딩할 준비를 하기 위한 전초전을 가져봄.

나에게도 항상 속에서  젊음이 있다고 속없이 이야기하고 있어 그 실행을 위해 한발 한발, 뚜벅 뚜벅 걸어감.  

 

 

 

 

 

 

 

 

 

 

 

 

 

 

 

 

 

 안장밑 수납공간은 펑크 대비 장비를 넣어두는데 사용하며, 모두가 거치대를 부착하지 않았으면 하지만

거치대가 상당히 편리한 관계로 .........

 

 

 

 

 

 

 

 

 

 

 

 

 

 

 

 

 

 

 

 

 

 

 

 

 

 스캇은 안장이 문제군요. 여기저기서 토해 내는 말들이 아주 심하게 평을 하고 있습니다.

높은 가격대도 같은 가 봅니다. 고가의 장비가 오히려 저가의 전차보다도 문제가 많으니

그동안 타왔던 임펙트가 좋은 전차라는 생각도 합니다.

 

 아주 편하게 장거리를 라이딩했는데 이녀석을 시운전하면서 20키로에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네이버 자전거로 출퇴는 하는 사람들에서 많이 보여지듯 그래서 결국 안장을 다시 바꾸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전 임펙트는 참으로 잘나가고 안장도 편해서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혹 자전거를 구입하신다면

 저가의 자전거도 타는데까지는 사용을 하고 다음에 구입할 기회가 생김 하시길 안장교체 내용은 다시 올립니다.

 

사진과함께하는 자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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