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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은시간에 ISO 400를 사용하여 담은 사진 케논의 특징이 감도를 높여도 그리 영향을 받지 않아서 감도사용으로 사진을 담을때가 많음.
사진을 담고 보니 오른쪽 팔목에 가방을 걸치고 검정옷을 입은 아주머니가 제가 잘다니는 식당 주인 모습이 담겨져 있음.
위에 보이는 피자 헛에서 저녁 식사를 함. 평소에는 먹지 않지만 아이들 기분을 생각해서 같이 들른 곳
엔테피아에서 담은 사진 웹사진을 부탁해서 담는데 모자 가계 주인이 허락을 쉽게 되지 않아 양해를 구하고 담음.
날로 발전하는 인테리어 색의 우린 쉽게 아름답다고 지나칠지 모르나 상당히 색상의 조화가 아름다운 가게라고 생각되어져서 담음.
쇼 윈도우 안에 있는 모습들이지만 유리반사가 그리 영향이 받이 않은것 같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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