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art (자연과 함께 하는 사진여행과 생활)블로그에서 보여주는 마이클볼튼이 레이찰스와 함께 공연곡 Georgia on My Mind은 상당히 유명하다. 미대를 다니기전 고등학교에서 부터 레이찰스 음악을 들어왔지만
지금도 레이의 음악은 그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구사하면서 처음 가난하게 태어나 불우하게 성장하면서 소년기 나이에 눈이 멀고 맹인이 되면서 어머니가 장애자의 아이를 아주 강하게 키워낸다.
그는 음악에 타고난 소질을 알고, 시골마을을 떠나 카페에서 음악을 처음 선보이고 뛰어난 음악능력을 인정받아 서서히 대도시로 진입하면서 여러곡의 힛트작을 남기면서 승승장구한다.
미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찰스는 여자들과의 동거등과 마약에 손을 대고 하지만 정작 자기 본부인은 절대로 버리지 않고 끝까지 가정을 꾸려가는 참된 모습을 보이면서 상당한 재력을 쌓아갔고 후에는 자선사업도 하기도 한. 어쩜 장애자의 표본이기도 한 찰스의 음악에 한때는 빠져서 자주 듣곤했다.
오늘 이라이브 공연은 참으로 멋진 공연이며, 자주 듣고 보는 곡이다.
찰스는 음악의 산 증인이며, 미국및 세계의 유명한 아티스트로 모든 사람들에게 기억이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