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악숭[락.메탈]
메모 : 스위스 출신의 국민밴드 Gotthard가 통상 8장째 앨범인 를 발매했다.
고타드는 10년간 이어온 스위스의 BMG와 계약을 종료하고 자신들의 레이블인 'G.Records'를 직접 설립하여 음악적 색깔을 더욱 진하게 드러냈다.
자신들의 레이블을 준비하는 2년 동안 고타드는 음악 비지니스에 직접 뛰어들고 다채로운 편성의 시도 등을 꾀했으며, 다양한 음악적 커리어를 쌓아왔다. 특히 송라이팅 작업 중에는 솔직한 인간의 진실성을 표현하기 위해 현실사회의 일상을 담아내기를 시도했다.
첫 싱글인 'Everything I want'는 다이나믹함이 넘치는 파워 발라드이며 'And then goodbye'는 소박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곡으로, 그들의 새로운 앨범은 감성적 멜로디가 살아있는 음반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