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마운티니어링 코디액 GWS 슬리핑 백 ok구입
겨울산의 풍경을 담기위해 자꾸 욕심을 내며, 장비구입을 하는데
코디액을 구입하면서 늦가을까지 사용할 생각으로 다음 구입대상은 발란드레 토르침낭
윈드스토퍼라 패킹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따른다. 그만틈 장 단점이 있어 침낭집에 더디게 들어가는 이유는
윈드스토퍼재질로 인해 압축이 더디기 때문...
고라이트아드레날린 20으로 봄 가을용으로 사용하고 집사람이 추위에 약해 구입한 제품임
발란드레와 웨스트마운티어링 침낭은 값에 비해 절대 후회를 하지 않은다는 매니아들이 칭찬하는 제품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 제품임. 이 위에 -30까지 커버하는 퓨마와 -40까지 견디는 바이슨이 있는데 바로 바이슨제품으로 구입예정
물건을 보고 바로 전용침낭 백에 넣어서 보관하는 과정에서 필파워가 느껴질정도로 부플어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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