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그랄디자인 MK3 텐트

 

 

 

 

 

 

 

 

 

인터그랄디자인 MK3 텐트

 

 

 

 

 

 

 

 

 

사용해보지는 않았으나, 비박 매니아들 사이에서 세계 최고라고 평가받고 있는 캐나다 브랜드

메쉬 원단이 적용된 출입구는 102cm의 넉넉한 높이로 하계에도 원활한 통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

완벽한 방수과 결로 현상의 억제력으로 별도의 플라이가 없는 구성으로 설명되어 있다. 베지터블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지고 다니지 않은관계로 무게는 3키로를 넘지 않는다.

 

양문으로 주문해서 시일이 많이 걸려 도착한 MK3...

 

 

바닥 길이 :	88 "(224cm)
	바닥 폭 :	54 "(137cm)
	최대 높이 :	45 "(114cm)
	바닥 면적 :	33 평방 피트 (3 평방 미터)
	포장 크기 :	20 "엑스 7"(51 엑스 18cm)
	총 중량 :	5파운드 6온스 (2,495그램)	텐트 본체 4파운드 4온스 (1천9백30g)

 

 

베지터블을 설치한 모습 짐을 보관할 때 사용.

 

 

 사진에서 처럼 양쪽으로 통한다. 갑갑하지 않다. 4계절 사용하는데 좋을 것 같고 그래서 인지  주문하고 한달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뒷문에서 바라본  정문

 

 

비박준비을 하면서 누구에게 물어보지 않고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비박 블로그나 왭사이트를 통해  비박장비를 준비해 간다. 

텐트를 구입하기전 블랙다이야몬드가 대세인 속에서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것이 지금의 텐트.

 

비박꾼들이 이 제품을 선정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동계에는 바람이 세차고 기온 또한 많이 내려가기 때문에 유선형 텐트보다는 터널형 텐트를 사용한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

 그것은 바람의 저항을 적게 받기 위해서 이며, 또한 수면시 몸에서 나는 열로 인해 텐트벽이나 천정에 많은 결로가 생기기 때문에 테그랄텍스(부직포)를 사용하는 데 여러제품 중에서 인터그랄

제품의  MK3제품이 그 기준안에 들어서 라고 말하고 있다. 

 

 

 

 

 

써머레스트 네오에어 매트리스와 고라이트 침낭(-7도) 그라나이트기어 침낭(-10도) 3계절 사용

 

 

제일 먼저 비박지로 선정한 통영 미륵산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