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스케치

금강산여행 흔적들

artyou 2007. 5. 27. 17:24

 

 

 

 

 

 

 

 금강산 호텔에서 바라본 북한 경비원들

 

 

 금강산 앞에 있는 거의 폐허가 된 건물  성능 좋은 카메라를 세관에서 통과시켜주지 않아 나름대로 사진을 담아봄.

 

 

 

 

 서커스 쇼를 하는 건물

 

 

 

 

 

 

 

 

 

 

 

 

 

 

 

 

 

금강산 호텔 도착한 날 바람이 불었으면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춧불을 켜고 근무하는 북한 사람들 캄캄한 곳에서 식사를 하면서 전기가 들어오지 않은 이유를 물어본즉 바람이 불어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됨.

 

 

 

 

해금강의 아름다운 모습